화백, 종로를 걷다 그리다

故최낙경展 / CHOINARKKYONG / 崔洛京 / painting   2018_0518 ▶ 2018_0615 / 일,공휴일 휴관

최낙경_사생_캔버스에 유채_36.5×49cm_1999

초대일시 / 2018_0518_금요일_02:00pm

탑골미술관 제7회 기획초대展

작가와의 대화(부인이 기억하는 화백 최낙경) / 2018_0525_금요일_10:30am

체험공방(날아라! 나비 부채) / 2018_0531_목요일_최선 작가 진행

관람시간 / 10:00am~06:00pm / 토요일_10:00am~03:00pm / 일,공휴일 휴관

서울노인복지센터 탑골미술관 Senior Welfare Center of Seoul Topgoal Art Gallery 서울 종로구 삼일대로 467(경운동) 1층 Tel. +82.(0)2.6220.8663/8506 seoulnoin.or.kr/senior/space2.asp www.facebook.com/Topgoalart

올해 기획전으로 초대한 故 최낙경 화백은 1943년생으로 서울노인복지센터 어르신들과 동시대를 살면서 주변과 자연의 풍경을 화폭에 담았던 서양화가이다. 양인옥과 장리석으로부터 자연과 대상을 해석하고 표현하는 작가적 태도에 대해 사사했다. ● 우리나라 구상화단의 중요한 단체인 목우회 공모전 수상을 계기로 활동을 시작하여, 1969년 목포에서 첫 개인전을 열었다. 1986년 청년 구상작가들의 활동을 독려하기 위해 신작전 창립을 주도했고, 자연을 사생하는 즐거움을 널리 알리고자 했던 현대사생회 활동에 큰 자부심과 애정을 보였다. 그 밖에 대한민국미술대전 심사위원, 전라남도미술대전 심사위원, 그리고 목우회 고문 및 자문위원으로 활동했다. 당대 문인들과도 활발히 교류하여 1982년 열화당에서 『소월시집 목판화집』등을 출간했으며, 한국일보와 서울신문, 매일경제신문 등 주요 일간지의 연재소설에 인상적인 삽화를 연재했다. ● 전라남도 신안 출신인 작가는 30여 년을 부암동과 통의동 등 종로구에서 거주하며 작업했고, 인사동을 거닐며 동료작가들과의 만남을 즐거워했다. 이 전시는 화백 최낙경에 대한 전시이자, 어르신들 세대와 당대의 문화를 기록하는 또 하나의 아카이빙이다.

최낙경_영덕의 봄_캔버스에 유채_61.5×122cm_2005
최낙경_자화상_캔버스에 유채_45.5×37.9cm_1978
최낙경_목포 사생_캔버스에 유채_20×25cm_1997
최낙경_화백, 종로를 걷다 그리다展_서울노인복지센터 탑골미술관_2018
최낙경_화백, 종로를 걷다 그리다展_서울노인복지센터 탑골미술관_2018
최낙경_화백, 종로를 걷다 그리다展_서울노인복지센터 탑골미술관_2018
최낙경_화백, 종로를 걷다 그리다展_서울노인복지센터 탑골미술관_2018
최낙경_화백, 종로를 걷다 그리다展_서울노인복지센터 탑골미술관_2018
최낙경_화백, 종로를 걷다 그리다展_서울노인복지센터 탑골미술관_2018

탑골미술관은 매일 3,000여명의 어르신들이 이용하는 서울노인복지센터 내에 위치하여 다양한 세대와 사람들이 미술을 매개로 하나 되는 열린 문화향유의 공간을 지향하며 2013년 5월 개관하였습니다. 다양한 전시를 통해 상대적 문화소외계층인 어르신들에게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해왔으며, 양질의 전시콘텐츠와 체험프로그램으로 어르신뿐만 아니라 모든 세대가 함께 교류하고 소통하는 지역사회의 복합문화예술공간으로서 역할하고 있습니다. ● 탑골미술관은 기획초대전, 어르신작품전 뿐 아니라, 신인작가 지원사업, 지역아동과 함께하는 '이상(理想)한 실험실', 참여미술프로젝트 '숨, 시간' 등 세대를 넘나드는 전시와 프로그램을 통해 장르와 형식을 넘어 다양한 방식으로의 작가와의 만남을 기획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모두에게 열려있는 문화향유의 공간입니다. ■ 서울노인복지센터 탑골미술관

Vol.20180520a | 故최낙경展 / CHOINARKKYONG / 崔洛京 / pain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