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 對畵

2018_0523 ▶ 2018_0617 / 일요일 휴관

김형석+김유정+김수완_혼돈 속의 귀여움

초대일시 / 2018_0523_수요일_06:30pm

참여작가 김형석_김유정_김수완_윤주_이성원 진훈_박수정_최문선_최동은_홍수진_홍주하

기획 / 김형석

관람시간 / 11:00am~05:00pm / 일요일 휴관

갤러리1707 GALLERY1707 서울 강남구 논현로 841(신사동 583-3번지) 제이비미소빌딩 405호 Tel. +82.(0)2.547.1707 www.gallery1707.com www.instagram.com/gallery1707_official

창작활동은 작가의 무수한 질문과 다양한 대화를 바탕으로 이루어진다. 세계와, 사물과, 타인과 혹은 자기 자신과의 대화들. 그런데 생각해보면 등잔 밑이 어둡다고 정작 작가는 가까운 사람들, 즉 가족과 깊이 있게 대화하는 일은 드물다. 친밀함은 때로 무심함으로 변하기 쉽다. ● 그래서 이색적인 전시를 생각하게 됐다. 대화(對話)의 사전적 정의는 '서로 마주하여 이야기를 주고받음.'이다. 여기서 화(話)를 화(畵)로 바꾼 '대화'(對畵)를 전시의 제목으로 삼아 일종의 '매칭(matching) 작업'을 기획했다.

이성원+윤주_마음의 소리, 회화 #1846
진훈+박수정_112pieces
최문선+최동은_스며드는 마음
홍수진+홍주하_빤짝 하트

진훈 작가와 윤주 작가는 배우자와의 대화(對畵)를, 홍수진 작가는 조카와의 대화를, 최문선 작가는 자녀와의 대화를, 김형석 작가는 배우자와 자녀와의 대화를 시도했다. 방법적으로는 드로잉, 회화, 오브제 작업 등 다양한 조형언어로 이제껏 시도되지 않았던 공동작업을 진행했다. ● 서로 마주하여 이미지를 주고받으며 말로는 다 채우지 못했던 새로운 느낌을 주고받았으리라 짐작한다. 그 공감과 교감의 결과물을 가족의 달을 맞이하여 전시로 엮어 보았다. 작가와 그 가족들의 이색적이고 내밀하고 다양한 느낌의 대화들에 여러분을 초대한다. ■ 대화

Vol.20180523g | 대화 對畵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