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인상: 중국, 우한미술의 현장

청주시립미술관·우한미술관 국제교류展   2018_0524 ▶︎ 2018_0624 / 월요일 휴관

초대일시 / 2018_0524_목요일_04:30pm

주최 / 청주시_우한시_청주시립미술관_우한미술관 주관 / 청주시립미술관_우한미술관

관람료 / 성인 1,000원(단체 700원) / 청소년 700원(단체 500원) 어린이 500원(단체 300원) / 단체_20명 이상 / 청주시민 50% 할인

관람시간 / 10:00am~07:00pm / 월요일 휴관 관람종료 1시간 전 입장마감

청주시립미술관 CHEONGJU MUSEUM OF ART 충북 청주시 서원구 충렬로18번길 50 (사직2동 604-26번지) Tel. +82.(0)43.201.2650 cmoa.cheongju.go.kr

청주시립미술관은 중국 우한시에 소재한 우한미술관과의 교류전으로 우한미술관의 소장품전인 『우한·인상 : 중국, 우한미술의 현장』展을 개최한다. 이 전시는 2016년에 시작되고 이후에도 지속적 우호관계를 가져 온 청주시립미술관과 중국 우한미술관의 교류가 이루어낸 첫 성과이다. 청주시와 1998년에 자매결연을 맺은 중국 우한시는 역사, 경제, 문화적으로 중국 중부지역의 핵심도시로 중국 10대도시 중 하나로 평가되고 있다. ● 또한 우한 미술계를 대표하는 우한미술관은 2008년 재개관한 후, 중국 정부에 의해 '국가중점미술관'으로 지정되어 우한 지역 미술과 중국 현대미술 전반을 소개하는 역할 뿐 아니라 국제적 예술 교류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쉬카이치앙_조망 眺望_종이에 수채_52×77cm_2009
판펑_샛터-우한미술관_종이에 수묵_97×180cm_2010
류서우샹_홍루의 눈_종이에 수채_73×52cm_2011

이번 전시는 우한의 도시 변화와 역사를 주제로 하여 수집된 우한미술관의 소장품으로 구성되었다. 우한미술관에서는 2009년부터 2016년까지 총 7회에 걸쳐 우한에 관한 역사나 자연환경 등의 특정 테마를 설정해 작품을 수집해 왔으며, 이 소장품들은 『우한인상』이라는 제목으로 공개되어 왔다. 『우한인상』展에서는 우한을 대표하는 작가들이 다양한 매체와 화풍으로 제작한, 중국현대사의 주요 사건들과 도시의 발전과정, 자연환경 테마의 작품들을 볼 수 있으며, 이 작품들을 통해 단지 미술작품의 감상 뿐 아니라 현대 중국과 우한이라는 도시에 대한 복합적인 면모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인차오양_증인-현진루1911년 10월_종이에 수채_63×81cm_2011
장도오시_달이 진 한거리_종이에 채색_59×88.5cm_2013
주야메_담화림 인상 시리즈_종이에 수묵_47×37cm_2010

전시작품들은 도시의 일상과 장소, 역사적 건축물과 혁명의 장면들을 담고 있는데, 이 모든 주제들은 우한이라는 도시에 대한 경험을 강조하고 있는 것이다. 도시의 성격은 문명의 발전과 사회역사적 변화 속에서 형성되는 바, 우한의 전통적인 주거지와 다양한 역사적 건축들은 중국의 중요 역사 흐름과 함께 제시되며 『우한인상』의 작품들은 이러한 도시의 맥락을 이해하기 위한 창으로 제시된다. ■ 청주시립미술관

전시연계강연회 「중국, 우한미술의 현장」 - 행사일시: 2018년 5월 24일(목) 14:00-16:00 - 행사장소: 청주시립미술관 4층 세미나실 - 발표자: 우한미술관 판풍 관장, 충북대학교 고고미술사학과 박은화 교수

전시연계 도슨트 프로그램 - 참여대상: 관람객 - 일시: 오전 11시, 오후 3시 - 평일 2회, 주말 2회(체험행사 전시기간 중 지속운영) - 해설장소: 청주시립미술관 전관

Vol.20180524c | 우한·인상: 중국, 우한미술의 현장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