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스 하우스 GLASS HOUSE

핫글라스 작가회展   2018_0612 ▶ 2018_0701

초대일시 / 2018_0612_화요일_05:30pm

참여작가 곽동준_김동완_김준용_김헌철_박선민_박성원 박성훈_박은규_박형진_유벼리_유영조_유충목 윤태성_이규홍_이승정_이승호_이영재_이우철 이윤범_이정원_이지은_이태훈_장민호 정정훈_조현성_조현영_최혜숙_한양훈

2018 KCDF 공예·디자인 전시 공모 민간단체부문 당선展

관람시간 / 10:00am~06:00pm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Korea Craft & Design Foundation 서울 종로구 인사동11길 8 3층 제1전시장 Tel. +82.(0)2.398.7900 www.kcdf.kr

자연 상태에서 존재하지 않으며 인간이 돌을 부수고 갈고 섞어 만든 최초의 인공물인 유리는 이제 우리의 일상 모든 곳에 존재하고 있습니다. 현대를 상징하는 물질 중 하나인 유리는 우리의 일상 생활을 바꿨고, 삶의 아름다움을 선사했습니다.누구나 좋아하는 자연을 그대로 즐길 수 있는 창문, 투명한 물성 자체의 매력으로 최소한의 경계를 이루며 내부와 외부를 연결해주는 것은 유리만이 만들어 낼 수 있는 아름다움입니다.

곽동준_Spring flower / 김헌철_물들어가다 / 박선민_Re bottle glass
유충목_변이(Mutation) / 박성원_물의기다림 / 이규홍_Freude
이승정_(lien)두개의 시선 / 박성훈_the larval stage / 이영재_외출 N001

2018 KCDF 공예·디자인 기획전시로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2018년 6월 11월부터 7월 1일까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갤러리 제1전시장에서 열립니다.『글래스 하우스 Glass House』라는 주제 아래, 우리의 일상에서 '유리(Glass)'와 '생활(Life)'의 공유가치를 조명하고자 하며 유리라는 특별한 물성의 소재로 끊임없이 실험과 연구를 통해 활발한 창작활동을 하고 있는 29명으로 구성된 유리 작가들의 70여 점의 작품이 소개됩니다.

이지은_igu and Thread / 박은규_Rose with woman / 조현영_당신과 나 사이의 거리
이태훈_Dragon goblet / 유벼리_veni mors dulcis-red
이승호_inner part / 박형진_desire of freedom

집이라는큰 틀에서 시작되어 침실과 거실, 그리고 부엌으로 구성된 공간 속에 각각의 주제와 어울리는 쓰임새에 예술적 감성이 더해진 유리공예를 선보입니다. 유리와 빛을 통해 집의 공간을 새롭게 해석한 이영재 작가의 'House'를 시작으로, 여름을 즐길 수 있는 심미성과 실용성이 돋보이는 유리공예 부엌을 지나 유리만의 조형성이 특별하게 표현된 거실, 그리고 유리만의 멋스러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침실로 이어집니다.

이윤범_ON / 윤태성_둘이하나
최혜숙_Im age1 / 한양훈_무한도전

이번 『글래스 하우스 Glass House』 展은 우리의 안식처인 집의 공간에서 유리공예가 아름답게 공존하는 모습을,자신들만의 실험과 연구를 통해 유리를 새롭게 해석하고 창출해온 작가들의 지속적인 노력의 결과물들로 보여줄 것입니다. 이번 전시를 통해, 일상적인 유리의 맥락을 넘어 공예로 재탄생하고 재포지셔닝된 유리의 새로움을 느껴보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또한, 유리공예의 아름다움과 함께 더위를 이겨낼 수 있는 삶의 여유와 시원함을 느껴 보시길 바랍니다. ■ 박중원

Vol.20180612c | 글래스 하우스 GLASS HOUSE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