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예술통신 韓日藝術通信

Korea/Japan Art Communications PART 3展   2018_0616 ▶︎ 2018_0701 / 월요일 휴관

초대일시 / 2018_0616_토요일_01:30pm

참여작가 한국 / 박진명_최민건_최부윤_최규락 권오상_권순욱_박영학_유현정 이승미_이도담_윤덕수_이윤희 일본 / 카와무라 노리오 KAWAMURA Norio 야마모토 나오키 Yamamoto Naoki_나라다 코지 Nadada Koji 나카야시키 토모나리 Nakayashiki Tomonari 키타 코다이 Kita Kodai_우노 카츠유키 Uno Kazuyuki 사메지마 유이 Samejima Yui_테라오카 카이 Teraoka Kai 이노우에 유카리 Inoue Yukari_미야오카 토시오 MiyaokaI Toshio 이리사 미나코 Irisa Minako_토마스 스바브 Tomas Svab_배상순

주최,기획 / 예술문화동인 SAEM(샘)_한일예술통신실행위원회 후원 / 충청북도_충북문화재단_사가예술대학 협찬 / 사가예술대학 유화연구실

관람시간 / 11:00am~06:00pm / 월요일 휴관

아트스페이스 사가_아트플레이스 아라시 ARTSPACE SAGA_ART PLACE ARASHI Kyoto Saga University of Arts & Kyoto Saga Art College 1, Gotoh-cho, Saga, Ukyo-ku, Kyoto 616-8362 Japan Tel. +81.(0)75.864.7858 www.kyoto-saga.ac.jp www.sagayuga.com

한일예술통신은 한국과 일본의 상호 이해 및 양국의 미래에 대한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기 위해 한일의 미술가들이 모여 서로의 작품과 제작 활동을 통한 문화 교류를 도모하고자 시작하였습니다. 2016년 일본 교토에서의 전시회 개최를 시작으로 2017년 한국 청주에 이어 올해 세 번째를 맞이했습니다. 이번 전시회는 일본 교토, 그리고 한국 청주의 미술가들을 중심으로 진행되어 아키타 공립미술대학의 후지 히로시 선생님을 초청하여 '변방성'에 초점을 맞춘 오프닝 토크를 실시합니다. 중앙 도시에 집중되어 진행되는 한국과 일본의 각 지역의 예술문화의 의미는 무엇이며, 또한 서양을 중심으로 한 미술사에서 항상 '변방'으로 밖에 있을 수 업는 우리이기에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가에 대해 한일 작가들의 작품들과 오프닝 토크를 통해 '변방'이기에 가능할 수 있는 가능성을 모색하고자합니다. ■ 한일예술통신실행위원회

야마모토 나오키 / 미야오카 토시오
키타 코다이 / 나카야시키 토모나리
이노우에 유카리 / 우노 카츠유키
카와무라 노리오 / 토마스 스바브
나라다 코지 / 이리사 미나코
사메지마 유이 / 배상순

한일예술통신은 한국(청주)과 일본(교토)에서 활동하는 작가들로서 구성된 전시회로서 지금까지 두 차례(2016년 교토, 2017년 청주)의 전시회를 통해 서로가 추구하는 예술적 언어 및 작업의 형식과 개념에 대해 세미나와 워크샵을 통해 간접적으로나마 살펴보았으며 이를 통해 작품의 형식과 개념에 대해 서로에게 자기작품에 대한 연구로 이어지고 있다. 지금까지의 전시회를 통해 서로에 대하여 나아가 지역의 미술에 대하여 보다 폭넓게 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되고 있으며 이번 2018년 한일예술통신 Episode 전은 2017년 전시회(한일예술통신 part,2 교차점)이후의 작가들의 예술언어(작품)에 대 한 궁금증에 관한 전시회로서 시간의 간극을 통한 작가들의 작품 변화의 면을 살펴보고자 한다. 지금까지 전시회는 자기 자신에 대한 관심과 혹은 주변의 상황(사회, 정치등)에 관한 여러 가지 자기 언어의 작업들이었다. 작년이후 작업(생활)속에서 나타나고 일어나는 새로운 예술적 감수성을 이번 전시를 통해 알아보고 앞으로의 작업 및 예술관의 확장은 물론이며 나아가 지역미술의 영역확장에도 큰 의미가 있을 것이라 본다. 지역성을 넘어 한일예술통신 전시회는 앞으로 한일 양국 작가들의 창작 활동에 긍정적인 방향으로서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한다. ■ SAEM

테라오카 카이 / 유현정
박진명 / 박영학 / 이윤희
최부윤 / 권순욱
최민건 / 이도담
권오상 / 윤덕수
최규락 / 이승미

「日韓藝術通信」は日本と韓国の相互理解、および両国の未来に対する新しい可能性の提示のため、日韓の美術家たちが集まり、互いの制作活動および作品を通して文化交流を図る試みです。2016年の京都開催、2017年の韓国、清州開催に続き、第三回目を迎えました。日本の京都、および韓国の清州という、地方都市の美術家たちによる展覧会であることから、今企画では、彫刻家、現代美術家秋、地域デザイナー、秋田公立美術大学のであるり藤浩志先生を招待し、「辺境性」に焦点をあてたオープニングトークを実施します。首都への一極集中が進んだ日韓で、地方における芸術文化の意義とは何か、また西洋を中心とした美術史に対して常に「辺境」でしかありえないわたしたちだからこそ出来ることは何なのか。日韓の作家による作品たちとオープニングトークを通して、「辺境」であるからこその可能性を模索します。 ■ 日韓藝術通信實行委員會

韓日藝術通信は韓国(清州)と日本(京都)の美術家たちで構成された展覧会として、いままでに2回(2016年:京都、2017年:清州)実施されました。作品展示と関連企画として開催されたセミナーやワークショップは、お互いが追及している芸術的な言語活動、制作活動の形式や概念について知り、同時に自分の作品に対する研究へと繋がっています。また、このような連続的な試みは、お互いに対するだけでなく、地域の美術についてもより幅広く考察するきっかけにもなっており、今回の2018年韓日藝術通信PART.3「Episode(前期)」では、2017年の展覧会(韓日藝術通信PART.2「Cross Point」)以降の、作家たちの芸術言語(作品)に対する一つの答えとして、時間の間隙を通じた作家らの作品の変化を垣間見ることができるでしょう。いままでの展覧会は自分自身への関心、あるいは周辺の状況(社会、政治など)に対する様々な自己言語化の作業でもありました。昨年以降それぞれの作家の制作活動/生活において生起する新しいインスピレーションに、今回の展示を通じて触れられることは、今後の制作活動および芸術観の拡張はもちろん、さらには地域美術の領域拡張にも大きな意味があります。韓日藝術通信はこれからも韓日両国の作家の制作活動にとって、地域性を越えた肯定的な振り返りの機会になることでしょう。 ■ SAEM

OPENING EVENT / 6월 16일(토) 본교 갤러리동 3층 제6연습실 14:00~15:30: 토크 "변방에서/변경에서" / 연사: 후지 히로시(현대미술가) 16:00~17:30: 아티스트 토크 18:00~19:00: 리셉션갤러리 앞 잔디밭, 우천 시는 실내

Vol.20180616e | 한일예술통신-Korea/Japan Art Communications PART 3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