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ZOW_+-0+

신조展 / SINZOW / painting   2018_0619 ▶ 2018_0630

신조_미스터 볼케이노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22.7×15.8cm_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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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일시 / 2018_0619_화요일_05:00pm

관람시간 / 12:00pm~06:00pm / 일요일_12:00pm~05:00pm

갤러리 담 GALLERY DAM 서울 종로구 윤보선길 72(안국동 7-1번지) Tel. +82.(0)2.738.2745 www.gallerydam.com

갤러리 담에서는 일본 작가 SINZOW의 『Plus minus zero plus +-0+』전시를 기획하였다. SINZOW는 인간의 본연의 가지고 있는 내면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작업을 하고 있다. 삶을 바라보는 시선과 태도에 대하여 SINZOW는 먹과 아크릴을 써서 담담하고 간략한 필치로 그려내고 있다. 인생이 플러스 마이너스 제로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플러스가 되어서 내가 살아가는 것에 새로운 희망을 말한다. 「시선」이라는 작품에서는 육아를 하고 있는 엄마로써 일본사회에서의 냉담한 반응을 자신의 몸에 꽂혀있는 눈동자로 표현하고 있다. 일본 사회에서 엄격하게 타인에게 잣대를 들이대는데 움츠리고 긴장하고 있는 상태를 자신의 몸에 여러 개의 시선을 그리고 있다. 이전까지의 작업에서는 회색조의 어두운 색감이 주조를 이루었다면 이번 전시에서는 좀더 밝은 오렌지색이나 채도가 밝아진 것이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결혼이후 요코하마에서 니가타로 이사한 후에 생기는 자연 지리적 요인이 큰 원인이다. 이번 전시에는 신작 30여점이 출품될 예정이다. SINZOW는 무사시노대학에서 서양화를 전공하였으며 일본 국내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 갤러리 담

신조_손의 힘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53×65cm_2018
신조_기도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15.8×22.7cm_2017
신조_행동_일본종이에 먹_65×100cm_2017

나는 인간의 내면에 흥미가 있다. 일상 생활 중에서 인간은 자신의 역할을 연기하고 본래의 감정을 겉으로 나타나지 않게 교육받고 있다. 그것이 습관화되게 되면 본래의 감정에는 뚜껑을 닫고 만다. 어쩌다 느끼게 되면 자신의 본심이라는 것이 어떤 것인가 알 수 없게 되고 만다. 그러나 어느 순간에 껍질이 벗겨져 자기 자신을 보게 되는 때가 있다. 인간의 마음 속 깊은 곳에서 잠겨 있는 감정을 표출해내는 것부터, 보다 깊은 커뮤니케이선이 시작될 수 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 신조

신조_위안_일본종이에 먹_51×66cm_2017
신조_시선_일본종이에 먹_47.5×32cm_2017
신조_무의미한 다툼_일본종이에 먹_33×40cm_2017

"+- 0+" The title is "Plus minus zero plus". Plus minus zero is maybe Japanese English. Plus minus zero's meaning is "break even". I had thought life is break even. But recently I was changed. I feel hopeful about our future. So, I added plus once more. ■ SINZOW

We all play a certain role in our everyday lives.  While we take on that role, we have been taught by the society to act in a certain way.  When people become overly accustomed to these roles, they unconsciously forget or hide their true emotions.  However, there are times when we release ourselves from those constraints and expose ourselves.  I am interested in capturing those inner human emotions.  Hopefully by looking at my paintings, people can have deeper communications with each other. ■ SINZOW

私は人間の内面に興味がある。 日常の中で、人は自分の役割を演じ、本来の感情を表に出さないよう躾けられている。 それが習慣化すると本来の感情にフタをしてしまい、 気が付くと自分の本心というものが、なんなのか分からなくなる。 しかしふとした瞬間に皮がはがれ、自分自身を垣間見ることがある。 私はその瞬間を、作品に写し取りたいと考える。 人間の心の闇に潜む感情をさらけ出すことにより、 もっと深いコミュニケーションが取れるのではないか、と考えている。 ■ SINZOW

Vol.20180619a | 신조展 / SINZOW / pain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