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grows in a way that no one has ever noticed

금천예술공장 9기 입주예술가(3인) 그룹展   2018_0620 ▶︎ 2018_0626

초대일시 / 2018_0620_수요일_05:00pm

오프닝에는 안무가이자 연출가인 아이코 오바나의 퍼포먼스가 예정되어있습니다.

참여작가 아이코 오바나(Aiko Obana) 핀 후이 첸(Pin Hui Chen) 이성은(Josef Sungeun Lee)

관람시간 / 10:00am~06:00pm

서울문화재단 서울시창작공간 금천예술공장 SEOUL ART SPACE_GEUMCHEON 서울 금천구 범안로15길 57(독산동 333-7번지) 3층 PS333 Tel. +82.(0)2.807.4800 www.facebook.com/seoulartspace.geumcheon blog.naver.com/sas_g geumcheon.blogspot.com

"It grows in a way that no one has ever noticed" 는 금천예술공장 9기 입주예술가인 아이코 오바나(일본), 핀 후이 첸(대만), 이성은(한국)이 참여하는 그룹전으로, 입주기간 동안 제작한 신작을 선보인다.

아이코 오바나_JI.DOU.YUU.KI(自動遊記)展_ performance installation at Gallery Conceal Shibuya(Tokyo, Japan)_2011
아이코 오바나_JI.DOU.YUU.KI(自動遊記)展_ performance installation at Gallery Conceal Shibuya(Tokyo, Japan)_2011

아이코 오바나 ● 일본 출신의 예술가로 퍼포먼스와 댄스 그리고 시각예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활동한다. 최근에는 주로 안무가와 연출가로 활동하며, 퍼포먼스 작품에서는 신체, 미술, 음악을 대등하게 배치한 후 그 환경에서 감지되는 가능성을 시각화한다. '間 /Awai' (거리 또는 간격)를 주제로 인간의 신체와 감정의 미묘한 간극을 신체의 움직임으로 표출시키고, 사물의 순간을 스틸 이미지나 시간의 축이 있는 추상회화와 같이 표현한다.

핀 후이 첸_A Secret Soft Hotel (Part of the residency exhibition 'Oasis, Soft Bread Openings')_ mattress, mirrors, magazines, projection, writings, pigments, tableware and bread_ site-specific installation at De Liceiras 18, Porto Calico_2015
핀 후이 첸_A Secret Soft Hotel (Part of the residency exhibition 'Oasis, Soft Bread Openings')_ mattress, mirrors, magazines, projection, writings, pigments, tableware and bread_ site-specific installation at De Liceiras 18, Porto Calico_2015

핀 후이 첸 ● 현실에 뿌리를 둔 상상력에 기반하여 사진과 영상작업을 전개하는 타이완 출신의 예술가이다. 주제는 주로 특정 건축, 인테리어 공간, 사물을 포함한다. 사람이 거주하는 공간을 끊임없이 관찰하며, 풍수지리, 사람이 공간 및 사물과 상호 작용하는 방식을 조사하고, 평면도 위에 가상 공간을 만들어 그로부터 생성된 감정을 탐구한다. 이러한 일련의 작업들은 현존에 대한 자아의 상기로도 볼 수 있을 것이다.

이성은_Ethereal - Too perfect for this world_ interactive installation, pneumatic robot, 360 degree camera, VR headset, cotton_2017
이성은_Ethereal - Too perfect for this world_ interactive installation, pneumatic robot, 360 degree camera, VR headset, cotton_2017

이성은 ● 공학을 공부한 서울 출신의 예술가로 가상현실, 로봇 등의 뉴미디어를 통해 육체와 이를 바라보는 시선, 그리고 존재에 관한 주제를 탐구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3D 스캐닝된 가상 신체를 관찰하고, 부수고, 무너뜨리는 가상현실 체험과, 자신의 가상 신체와 교감하는 사람들의 영상이 전시된다. 보고 만지는 것, 보여지고 만져지는 것, 그리고 권력과 좌절의 순간적 감정을 포착한다. ■ 금천예술공장

Vol.20180620b | It grows in a way that no one has ever noticed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