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예술발전소 8기 입주작가 성과전

2018_0620 ▶︎ 2019_0131 / 월요일 휴관

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장기입주작가 고의선_민주_김철환_심윤 윤예제_이한나_최민경_댄스고 단기입주작가 STUDIO1750(김영현, 손진희) 박형진_이전_이우림_남대웅 김영섭_이명미_이연숙_이지영_정유지 김결수_신예선_신태수_김지멍_이유

주최 / 대구문화재단 주관 / 대구예술발전소 후원 / 대구광역시

관람시간 / 10:00am~06:00pm / 월요일 휴관

대구예술발전소 DAEGU ART FACTORY 대구시 중구 달성로22길 31-12(수창동 58-2번지) 2층 Tel. +82.(0)53.430.1225~8 www.daeguartfactory.kr

지난 몇 년 간의 작업이 기억과 기억의 변화에 집중을 했다면 최근 작업은 기억과 경험 그리고 다른 이들의 이야기들이 뒤섞여 새로운 이야기가 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는 새로운 환경 속에서 지낼 일이 많았던 작가 자신이 예술가로서 또 사회구성원으로서 혹은 가족구성원으로서 겪는 여러 혼란을 정리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고의선_수창동(day)_솔벤프린트, 알루미늄트러스_285x350cm_ 대구예술발전소_2018(협업작가 이신아)

예술계가 아닌 다양한 사람을 만나 각자가 갖는 이야기를 작가가 관심 있는 주제에 대해 소통하고 그것이 작업이 되어가는 과정이 흥미롭고, 또 하나의 그림 혹은 예술작품이 되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 고의선

민주_완벽한 벽 - part1_혼합재료_가변설치_2018

나는 관찰자이다. 변화되는 도시와 그 속에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과 그들의 풍경을 관찰한다. 과거의 산수가 아닌 지금의 산수, 그것이 나의 「도시산수」 시리즈 이다. 나의 모든 작업은 「도시산수」 라는 하나의 맥에서 나와 다양한 가지로 뻗어 나간다. ● 도시는 또 다른 도시를 위해 이전의 풍경과 삶을 모두 파괴한다. 나는 이러한 상황을 마치 여행자처럼 그 도시를 물끄러미 관찰한다. 그 속에서 마주치는 사람들의 살아가는 모습들을 관찰한다. 그리고 그들의 쓰여 지고 버려지는 관계를 목격한다. ● 그 목격한 시각적 이미지에 나의 이야기 더해 하나의 글로 쓴다. 그리고 그 글의 무대를 설치, 사진, 회화로 다양한 방법으로 작업한다. ■ 민주

김철환_바르게 사용하기 프로젝트 - 대봉로43길 30 2층_ 단채널 영상_00:08:28_2018

재개발 지역의 빈 공간에 들어가 남겨놓고 간 생활용품과 부서지고 무너진 잔재들로 기념비를 공간의 중심지(거실 or 마당) 등에 설치한다. 나머지 부분은 쓸고 닦아 깨끗이 정리하고 그 과 정 중 발견한 인상적인 소품과 그곳에 살던 사람들의 부산물(머리카락, 손톱, 솜 털, 먼지 등등)을 수집 해 작업실로 가지고 온다. 그렇게 지정된 빈 공간들을 청소하고 거기서 나온 잔재들로 기념비를 만드는 과정을 고스란히 담은 영상을 편집하여 전시 때 사용하고, 작업실로 가지고 온 소품과 부산물로는 부족한 부분을 재생하여 완전하게 만든 뒤 각 각의 좌대 속에 작업과 함께 본인의 이전작업들처럼 보관하는 형식으로 전시된 다. 지정된 빈집들에서 작업이 완료되면 그곳은 전시장이 되고 온라인을 통해서는 작업과정 영상을 통해 간접관람이 이루어지게 될 것이다. 작업 완료 후 모든 작업과정 영상들은 전시장에서 전시용 영상으로 편집돼 상영된다. ■ 김철환

심윤_DANCE DANCE_캔버스에 유채_259x450cm_2018

작업은 군사 훈련 중이거나 전쟁에 참여하고 있는 군인들의 집단 초상을 흑백의 화면위에 올려놓는다. 짙은 회색에 가까운 어두운 톤과 흐릿한 형태는 리얼리즘을 표방하는 그의 재현 언어를 대상의 외형적 모방이라는 차원으로부터 대상이 함유하는 사건의 내러티브의 차원으로 이동시킨다. 덧붙여 이미지를 배반 시키는 역설적인 제목은 전쟁에 대한 작가의 냉소적인 시선을 드러내기에 족하다.(미술비평 김성호) ■ 심윤

윤예제_열섬18, 1-3_캔버스에 유채_ 97x130.3cm, 130.3x89.4cm, 97x130.3cm_2018

열섬은 대구의 안심습지와 달성습지를 전망대에서 내려다본 풍경을 재구성한 작품이다. 이전작품에서 풍경 내부의 형태에 집중하여 묘사했던 것과 달리 신작은 풍경을 관망하는 나의시선을 중심으로 작업하였다. 여름이면 대프리카로 불릴 정도의 강한 열기를 견디며 흐르는 물줄기를 따라 자연스레 생성되는 독특한 모래톱의 여러 지형들은 마치 섬과 같이 보였다. 그 섬은 모래톱을 중심으로 수많은 잡풀들과 갈대, 억새, 돌, 이끼들이 뭉쳐 하나의 형태를 만들어 수면위에서 더운 열기를 그늘도 없이 온전히 흡수하고 내뱉으며 햇볕에 마르고 타버린 듯한 모습을 하고 있었다. 잔잔한 수면위에 떠있는 섬을 보고 있으면 환경이 변해도 다시 그 속에서 적응하며 정체된 듯 보이지만 조금씩 흘러가는 나의 삶을 연상케 한다. 열섬은 그런 나의 모든 시간들을 시각화한 풍경이다. ■ 윤예제

이한나_동전 시리즈I_탑보다_단채널 영상_가변설치_2018

사람들은 동전보다는 지폐를 더 선호한다. 지폐가 가지는 돈의 가치와 무게 면에서 동전은 상대적으로 크게 환영받지 못한다. 그래서 나는 오직 동전이미지로만 작업을 진행했다. 동전 안 이미지들을 살펴보면, 우리나라에서 중요한 업적을 남긴 인물 또는 국보 등 긍정적인 의미를 가진 이미지들로 이루어져 있다. 나는 동전 10원 속 국보 다보탑을 거꾸로 배치시키거나 해체하고, 500원 속 천연기념물 두루미 대신 피를 빠는 모기를 집어넣었다. ■ 이한나

최민경_푸루샤의 죽음_ 실크, 캔버스천, 염료, 먹, 제기그룻, 아크릴거울_가변크기_2018

짧지 않은 시간 인도를 떠돌았고, 먼 길을 달려 장인들을 만났다. 처음엔 장인의 기술에 눈을 빼앗겼고, 나중엔 그들의 삶에 마음을 줘버렸다. 전통 섬유공예 기술을 수집하던 여정을 접고 결국, 작가로서의 근원적 질문과 마주섰다. 여전히 나는 삶의 불완전함과 기괴함을 비추고 들여다보게 하는 신화와 상징, 원시의 세계 속에 있다. 얽히고 설킨 실타래를 풀며 이 미로의 지도를, 그 거대함을 가만히 그려본다. ■ 최민경

댄스고_JAD 공연모습

대구 지역을 기반으로 스트릿 댄스 장르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활동하는 단체이다. 2013년에 만들어졌으며, 스트릿댄스에 다양한 예술장르를 결합하는 작업을 해오고 있다. 스트릿댄스의 강렬한 움직임과 테크놀러지의 요소를 활용하여 미학적 무용 언어로 표현하고 있는 댄스고는 타 장르의 많은 단체들과 협력 작업을 통해 스트릿댄스 퍼포먼스의 한계를 극복하고, 미적 긴장감이 있는 움직임으로 그들만의 독특한 스타일을 발전 시켜왔다. 구성원은 국내외 대회에서 입상으로 검증된 전문 댄서들로 다양한 예술 결합과 다원예술을 추구한다. 세계최대의 댄스경연대회 World of Dance final(미국)2위, The Showbox(스페인)우승, Funkin' stylez(독일)우승으로 세계적으로 기량을 검증받았다. ■ 댄스고

STUDIO1750_평행정원_천, 송풍기, 나무, 우레탄, 플라스틱_가변설치_2018

우리는 혼종문화와 오브제의 변성이라는 주제로 작업한다. 최근 들어 나타나는 상상 속 동식물들의 출현은 유전자 변형 생명체에 대한 이야기이다. 혼종문화 속 변이되어가는 일상의 먹거리에 대한, 그것으로 인해 변이되어가는 또는 진화되어가는 과정들을 동식물들로 형상화하고 있다. ● 혼종문화는 근본을 알 수 없을 만큼 뒤섞여버린 현 문화를 우리의 자화상이라 이야기하고 그것을 코드화, 이미지화 한다. 오브제의 변성은 일상의 부분을 오브제로 불러들이는 작업으로 일상적인 사물에 의미나 기능을 달리하거나 변이 시키면서 오브제가 가지는 물성을 전환하여 오브제 다시 보기, 우리가 인지하고 있는 오브제 다르게 보기를 시도한다. ● 현 문화에 대한 그리고 일상에 대한 관심은 개인적인 기억과 주변의 이야기들 그리고 사건들이 일화로 더해져 유기적인 이야기를 만들어 간다. ■ STUDIO1750

남대웅_유인원을 위한 방(House for Ape)_대구예술발전소_2018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를 탄 적이 있다. 내가 알 수 없는 아름다운 미지의 세상으로 데려다 줄 것이라는 상상에 한껏 마음이 부풀어 들떠있었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도착한 곳은 마치 TV 방송국에서만 볼 수 있는 드라마 세트로 만들어진 세상이었다. 그 모든 것이 가짜이고 허구였다. 그 실체를 알아차린 순간 나도 모르게 깔깔깔 웃기 시작했고 갑자기 알 수 없는 욕망들이 마구 치솟기 시작했다. ■ 남대웅

박형진_Head_골판지, 투명에폭시, 마가린_48x26x36cm_2018

나는 작품을 통해 그 대상의 규정된 정체성의 경계를 흩트리는 간섭을 통해 이면의 진실을 말하고자 한다. 모호하며 낯선 인간의 묘사는 이러한 낯선 설정의 탐구이자 내 예술적 기반이다. ■ 박형진

이우림_In the woods_캔버스에 유채_150×180cm_2018

저의 작품은 인간과 자연의 중간지점의 비현실적 공간을 만들어 왔다. 말로 설명하기 힘든 애매모호한 몽환적인 공간 속에 꽃무늬 패턴의 직물들을 삽입해 묘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이 직물은 주로 인물들을 감싸고 있으며, 내가 그리는 인물 또한 무엇인가를 갈구하는 듯한 무표정한 모습과 나른한 자태로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숲이나 계단. 물. 들판 등... 같은 현실의 공간 속에 꽃무늬 직물, 표정, 뒷모습의 묘한 결합으로 그 공간을 만들어 간다. ● 근작에서 꽃무늬 천 대신 동양의 민화나 산수화등이 들어간 여인의 몸이 도자기 같은 묘한 느낌의 뒷모습이 새로운 요소로 등장했다. 그리고 20년 넘게 작품 모델로 사용한 꽃무늬 천으로 설치작품으로 만들어 보았다. ■ 이우림

이정_우공이산2_혼합재료_가변설치_2018

모든 예술이 그러하겠지만, 서예를 바탕으로 한 예술은 다름을 보여주기 위해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시간의 축적으로 이루어진 나의 문자행위는 큰 덩어리의 산으로 표현되기도 한다. 먹과 문자 그리고 한지로 이루어진 이 산은, 실제의 산과 맞선 우공과 같은 나의 인공적 반복행위이며, 자연과 경쟁하는 태도일지도 모른다. ■ 이정

김영섭_ruhe bitte ! - metastase_사운드설치, 혼합재료_가변크기_2018

나의 작업은 일상에서 받아들여지고 있는 관습이나. 제도, 정보가 우리의 인식이나 정서에 어떠한 형태로 작용하는가에 대해 질문한다. 현대사회 속에서 제공되는 관습이나 제도, 정보는 우리에게 편안함이나 익숙함을 제공하지만 그 이면에는 자의적 혹은 타의적인 어떤 강요가 스며있다. 이것은 관념의 현태로 존재하기도 하지만 가시화된 이미지로 일상을 지배한다. 특히 스쳐가거나 정체를 알 수 없는 다양한 소리들을 채집하여 사운드설치 작업으로 가시화 한다. 일상에서 채집한 사운드 자체를 변화나 왜곡시켜 표현하기 보다는 녹음 중에 유입된 잡음의 여과과정만을 거쳐 사운드가 가지고 있는 고유의 성격이나 특성자체를 어떠한 구체적인 이미지와 함께 제시하고, 이렇게 제시한 시각적 이미지와 청각적 요소를 동일화시키는 것이 아니라 불일치를 유도하여 시각뿐만 아니라 청각으로도 사물을 인식하게 됨과 사물을 달리 바라보는 관점을 제시한다. ■ 김영섭

이연숙_Accumulated stories 전면

주된 관심사는 기억 속 이미지가 현재 사건에 의해 반추되는 이미지 생성 과정에서 나타나는 조작과 변형에 대한 내러티브이다. 일상생활 속에서 쉽게 간과되는 사소한 기호들을 발견하여 조작된 기억 속 이미지와 연결하고 기억 속에 남겨진 원래의 풍경과 축적된 시간과 공간을 연결하여 공감각적 공간 설치로 표현한다. ■ 이연숙

이지영_space_피그먼트 프린트_185x124cm_2018

이지영의 전시는 뭔가 확실한 의미를 찾으려는 이의 관점에서 볼 때 명확한 대답이 없는 작품들로 이루어졌다. 금 간 시멘트 벽, 철제 펜스 뒤의 화분, 식탁 위의 정물 등, 왜 그러한 사물이나 풍경을 찍었는지에 대한 의도가 선뜻 읽혀지지 않는다. 사진 내부의 사물들의 관계는 물론이고, 여러 사진이 한 묶음으로 걸린 경우에도 왜 한데 엮여있는지도 확실하지 않다. 가령 나목들 사이로 보이는 건물과 나목 중간에 붉은 색 화살표가 그려진 작품이 나란히 걸려 있는 것들, 건물 옆에 어색한 정원 술이 발휘된 나무가 있는 풍경 사진과 고속도로 사진을 같이 배열한 것들이 그렇다. 한편 집 앞에 나무 한그루씩이 담겨 있는 사진들에는 나무 그림자만 비치는 건물을 포함하여 시각적 공통점을 찾아낼 수 있다. 붉은 줄이 지나가는 밭과 붉은 벽돌 벽에 붙은 농구대 사진은 붉은 색이라는 최소한의 가이드라인이 발견된다. 거기에는 주목할 만하지 않은 것들에 대한 현대 미술가들의 주목이 있다. ■ 이선영

정유지_Poétique∙Forme _ Eau_비닐, 텍스트, 영상설치_00:07:08_2018

두드러짐 설치연작들은 존재, 환경과 객체 사이의 연결성, 확장성, 그리고 관계성에 주력하고 있다. 흐르는 물의 풍경을 담은 'Poétique∙Forme _ Eau' 영상설치작업은 물의 이미지를 지워내고 있으며, 관자의 개입을 통해 텍스트 위에 투사된 소리와 풍경은 작가의 기억이 아닌 관자의 기억으로 치환된다. ■ 정유지

김결수_Labor&Effectiveness_ 철파이프, 나무, 못, 네온, 거푸집, 투명랩_가변설치 _2018

오브제의 '밖'에서 살펴지는 이미지란 본디 허망한 시뮬라크르의 존재일 따름이다. 그 지점을 잘 알고 있는 작가 김결수는 따라서 오브제의 '안'에 집중한다. 오브제가 지닌 시간과 공간 그것이 주체로서 목격한 사건의 현장을 탐구하는 것이다. 그는 마치 아리스토텔레스의 전언을 신뢰하듯이 발견된 오브제의 '안'을 탐구하면서 '질료가 품은 이미지'와 '질료가 낳은 형상'을 탐구한다. 즉 '안(질료 혹은 실재)'에서 '밖(이미지)'으로 모색되는 조형 언어에 천착하는 것이다. ■ 김결수

신예선_휴休_인공 모발, 라텍스 베개_가변크기_2016

나는 섬유와 일상의 오브제를 섬세한 공예적 기술을 바탕으로, '섬유가 건축의 기원'이라는 건축 이론에 근거한 조형 작업을 발표해왔다. 작업은 공예와 순수조형, 실용과 비실용의 경계를 넘나든다. 구축성 이론, 노마디즘, 정신분석학에 기초하여 개인의 경험을 신체 해체적 표현을 통해 서사, 재현한다. 최근 작업에서 노마디즘은 한림 수직, 난민 이슈에 녹아든다. 비정주성을 상기시키는 found object들은 정주적 결과를 찾아 나서지만 불안과 모호함은 늘 내포되어 있다. 그곳에서 나의 모습을 발견한다. ■ 신예선

신태수_향촌동에 뜬 달_2018

30년 넘게 줄곧 실경을 바탕으로 그림을 그려왔다. 자연 속에서 모티브를 찾고 꿈을 그렸다. 안동 주변의 문화유산과 자연을 통해 수묵그림의 근간이 되는 묵법, 필법, 구도법을 실험하고 연마하였다. 점차 소재의 확장과 다양한 문물을 접하기 위해 전국의 이름난 명소, 인간의 숨결이 자리한 살가운 풍광들을 찾아다니며 화폭으로 옮겼다. ■ 신태수

이유_Paysage matiere violet_아크릴채색, 혼합재료_90x72cm_2018

나의 작업은 매체의 물질성과 제스트에 집중한다. 화면에 담은 마띠에르의 움직임은 나의 손이 무의식적으로 스케치북에 풀어내던 손끝의 끄적임들을 팔과 온몸으로 담아낸 흔적이다. 붓의 결이 만든 선의 리듬은 마띠에르의 볼륨과 화면의 여백사이에서 호흡을 찾아간다. ● 나는 그림 앞에 선 관객이 이미지와 물리적인 관계를 갖기를 원한다. 인쇄로, 멀티미디어를 통해서도 같은 감동을 전달할 수 있는 이미지가 아닌 현장에서 너와 나로 만나야만 느낄 수 있는 존재인 것이다. ● 시간의 겹겹으로 태어난 마띠에르는 관객의 발걸음이나 빛의 변화에 따라 살아 숨쉬고, 그림자로 그 존재를 증명하는 물질이다. ■ 이유

이명미_신문으로 두부 만들기_신문, 일회용 두부곽_가변설치_2018
김지멍_셀프쿠션자,사!_혼합재료_가변설치_2018

미술재벌을 목표로 열심히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 김지멍

Vol.20180621g | 대구예술발전소 8기 입주작가 성과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