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인의 육호 Six to Six

김동현_박준식_유영선_윤송이_조상은_황정우展   2018_0628 ▶︎ 2018_0720 / 일요일 휴관

초대일시 / 2018_0628_목요일_05:00pm

관람시간 / 11:00am~06:00pm / 일요일 휴관

갤러리 815 gallery 815 서울 마포구 월드컵북로5가길 8-15 (서교동 448-14번지) Tel. +82.(0)2.332.5040 munbon.com

갤러리 815의 첫 공모전이 6월 28일부터 7월 20일까지 총 3주간 이루어진다. 6호는 보기에 따라 작은 크기이지만 결코 작은 회화가 아니다. 작품의 스케일이 반드시 작품의 크기를 수반하는 것 또한 아니다. 파울 클레의 작품은 대부분 작지만 "우주의 동화"로 불린다. 6호는 우주적 스케일도 담을 수 있는 크기이다. 같은 크기의 화면에 6인의 회화가 어떤 다양성을 보여 줄 수 있을까 하는 것이 이번 전시 기획의 의도이다.

김동현
박준식_목없는 복수자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31.8×40.9cm_2018
유영선
윤송이_Untitled_리소그래피_33.3×45.5cm_2017
조상은_흐르는 기억의 장소 No.02_캔버스에 유채_40.7×31.7cm_2015~7
황정우

작품을 흔히 호당 얼마라고 한다. 그렇다면 조형물도 크기를 재어 값을 정해야 할까? 시계의 경우 손목시계가 벽시계 보다 더 비싼 것이 보통이다. 내용을 무시하고 오로지 크기로만 값을 매기는 관행은 사라져야 한다. 6호전의 기획 의도 중 다른 하나는 회화를 크기로 바라보지 않고 그 내용만을 집중해 관람하는 것이 포함된다. ■ 갤러리 815

Vol.20180628a | 육인의 육호 Six to Six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