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인칭 풍경 THOU SCENE

진훈展 / JINHOON / 陳勳 / painting   2018_0702 ▶ 2018_0731 / 월요일 휴관

진훈_Www.'s Scene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97×130cm_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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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관람료 / 성인_7,000원 초등학생_5,000원 36개월미만 무료 입장료에는 가든과 갤러리 관람료, 무료음료교환권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관람시간 / 10:00am~06:00pm / 월요일 휴관 가든,레스토랑 / 10:00am~08:00pm

류미재 아트파크 ART PARK 流美齋 경기도 양평군 강상면 병산리256번지 봄파머스가든 Tel. +82.(0)31.774.8868 www.fgbom.co.kr

내 작업은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 사이의 해묵은 공방. 그 연장선상에 놓여있다.

진훈_도봉동에서_캔버스에 유채, 아크릴채색_33.8×45.5cm_2017
진훈_Untilted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70×114cm_2016
진훈_정든마을에서_캔버스에 유채_14×22.7cm_2017
진훈_Thirsty Tree_캔버스에 유채_27.3×22cm_2017
진훈_기억속의 장면_캔버스에 유채_38×45.5cm_2016

미디어의 시대다. 보다 효과적으로 이미지를 만들고 전달할 수 있다. 나는 이 풍요의 시대에 비효율적이고 궁핍한 방식의 이미지 찾기를 선호한다. 내 눈에 시각 정보를 '눈'과 '손' 그리고 '화면의 무게'를 통해 물질화된 이미지로 만들어내고자 한다.

진훈_강북동에서 본 나무_캔버스에 유채_27.3×22cm_2018
진훈_정자동에서 본 나무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130×97cm_2018
진훈_정자동 아파트_캔버스에 유채_50×60.6cm_2016

리얼리티(reality)가 빛의 점착만을 의미하지 않는다면, 내 작업은 대상을 가진다는 측면에서 사실적이다. 리얼리티가 동시대적 사고, 사회 문화적 흐름의 반영이라는 축면에서 나의 이미지는 주관적이다. ● 이렇게 만들어진 이미지가 무엇을 전달하고자 하는지 불분명하다는 것을 나는 인정할 수 밖에 없다. 그저 내 눈앞에 펼쳐져 있는 것들의 단상들을 내 눈과 손을 통해 이해하려고 노력할 뿐이다. 그 대상을 them의 세계에서 thou의 세계로 끌어오려고 노력할 뿐이다. ■ 진훈

Vol.20180702h | 진훈展 / JINHOON / 陳勳 / pain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