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타라비스따

Hasta la vista!展   2018_0706 ▶︎ 2018_0723 / 월,공휴일 휴관

초대일시 / 2018_0706_금요일_07:00pm

참여작가 김유경_김현_박소현_이인강_유복음 이태희_장예슬_전민준_정재엽_최향근

기획 / 양우창_김유경_김현_이인강 주최 / 울산광역시 주관 / 울산문화재단 후원 / 장생포고래로 131

관람시간 / 11:00am~07:00pm / 월,공휴일 휴관

장생포고래로 131 갤러리 울산시 남구 장생포고래로 131

올해 2018년 진행될 'Local to Local-로컬 투 로컬' 프로젝트는 지역과 지역을 집중적으로 조명하며, 서로를 예술로 관통하며 교류하는 프로젝트입니다. 이는 오로지 도시와 도시, 그 속에 사는 사람과 사람에 대해 주목하여 한 단계 더 밀도 있는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다양한 담론을 이끌어내고자 합니다. 로컬, 지역이라는 개념의 유의미성을 짐작하는 데는 각자의 위치에서 자신이 갖고 있는 사고의 스펙트럼으로 바라보게 됩니다. 중앙이라는 상부구조의 형이상학적 개념은 중앙과 지역, 주류와 대안이라는 이항대립적 대안이 중심이 아닌 나열된 지역간 교류는 다층적 구조를 하나의 융합된 이미지로 형상화 한다는 점에서 이번 전시의 의미를 찾을 수 있습니다.

김유경_네거티브_한지에 먹_71×102cm_2018
김현_운세조형_2018년 4월 6일 오늘의 운세에서 도출된 이미지를 조합, 종이에 드로잉, 아크릴채색_36×26cm_2018
박소현_그그그_편물에 자수_28×22cm_2017
이인강_무제_폐가에서 수집해온 창문에 프로젝션, 단채널 영상_00:02:00, 172×78×50cm_2018
유복음_aboutdimensions#1_영상, 사운드_00:08:30_2018
이태희_臥遊-夢1_혼합재료_53×45cm_2017
장예슬_Universe_lightning_한지에 수묵_120×120cm_2017
전민준_우연의요소_철_65×38×34cm_2018
정재엽_a Silhouette_캔버스에 유채_120.2×91cm_2015
최향근_2층 로비_86×86cm_2012

이번 전시는 다시 또 만나자는 의미인 『아스타라비스따 Hasta la vista!』라는 전시 타이틀로, 광주 대인예술시장 대인문화창작소 '지음' 입주작가들이 초대되어 울산 장생포창작스튜디오 작가들과 교류하는 전시입니다. 두 공간의 여러 활동사항들을 공유하고, 소개하며 나아가 울산과 광주의 예술이라는 수단을 통한 네트워크의 두께를 견고히 하려 합니다. 그리고 전시와 함께 작가간의 대화를 통하여 두 도시간의 위치와 환경을 확인하고, 고민 그리고 마주친 현안에 대해 소통과 교환을 교류전과 네트워크파티를 통해 또다시 시도하려 합니다. ● 이번 전시를 통한 장생포창작스튜디오와 대인시장 이 둘의 교류를 통해 이루어낼 만남이 앞으로 울산과 광주를 잇는 또 하나의 예술 플랫폼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해 봅니다. ■ 장생포고래로 131

Vol.20180706b | 아스타라비스따 Hasta la vista!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