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고, 붉고, 흰

허정은展 / HEOJUNGEUN / 許貞殷 / sculpture   2018_0712 ▶︎ 2018_0720

허정은_두상(頭像)_천에 바느질_24×19×17cm_2018

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관람시간 / 12:00pm~06:00pm / 일요일_12:00pm~05:00pm

갤러리 담 GALLERY DAM 서울 종로구 윤보선길 72(안국동 7-1번지) Tel. +82.(0)2.738.2745 www.gallerydam.com

중앙대학교에서 조각을 전공한 허정은 작가의 네 번째 개인전으로 인체에 대한 주제를 광목과 무명천으로 꿰매거나 붙여서 한 작업들이 선보인다. ■ 갤러리 담

허정은_자라나는 생각_24×50×34cm_2018
허정은_Untitled_무명천에 바느질_20×20×23cm×3_2018
허정은_Human-신체일부_무명천에 채색, 바느질_39×31cm×3_2017
허정은_People tree_무명천에 채색, 바느질_18×52×17cm_2018
허정은_휴식_무명천에 채색, 바느질_28×16×15cm_2018
허정은_나무_무명천에 실크스크린, 채색, 바느질_38×23cm_2018

헝클어져 버린 것 한번 죽었던 것 명료하게 말할 수(말해질 수) 없던 것들에 대한 생각을 광목, 무명천을 소재로 하여 꿰매고 붙여 작업하였습니다. 푸르고, 붉고, 검고, 하얗게 타오르다 사그라들던 그 마음 풍경들을 내밀한 밀실의 공간으로부터 해체하여 끌어내는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몸이 곧 정신이고 육체가 곧 정체성이다."라는 말을 본바탕으로 삼아 사람과 인체에 관하여, 나 자신에 관하여 있는 그대로를 드러내 보이는 작업을 지속적으로 해 나아가고 싶습니다. ■ 허정은

Vol.20180712d | 허정은展 / HEOJUNGEUN / 許貞殷 / sculp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