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map 2018 jeju – volcanic island

아모레퍼시픽미술관 현대미술 프로젝트展   2018_0811 ▶︎ 2018_1014

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참여작가 김가든_김명범_김상진_문연욱_박길종 윤하민_이성미_이예승_이용주_임승천 정지현_최성임_홍범_ADHD_Bo-daa

주최 / 아모레퍼시픽미술관_오설록 티뮤지엄

관람시간 / 09:00am~06:00pm

오설록 티뮤지엄 OSULLOC Tea Museum 제주도 서귀포시 안덕면 신화역사로 15 www.osulloc.com/kr/ko/museum

아모레퍼시픽이 야외 공공미술 프로젝트인 'apmap 2018 제주'를 10월 14일(일)까지 제주 오설록 티뮤지엄(Jeju Osulloc Tea Museum) 일대에서 진행한다. 아모레퍼시픽미술관(Amorepacific Museum of Art)이 주최한 기획전 『apmap 2018 jeju – volcanic island』는 화산섬 제주의 신비로운 용암 지형과 그 위에 뿌리내린 자연의 생명력을 현대미술 작품으로 재해석하였다.

이용주_접는 집_금속판 도장_360×200×200cm
홍범_가리워진 결과 겹_아크릴, 철, 베어링, 천_가변크기
ADHD_켜_스틸 플레이트 구조물, 스틸 프레임_260×496×133.6cm
임승천_프렉탈_철, 시멘트_270×220×220cm

『apmap 2018 jeju - volcanic island』는 제주의 자연을 주제로 한 아모레퍼시픽미술관(Amorepacific Museum of Art)의 현대미술프로젝트다. 주상절리의 수직기둥 패턴에서 추출한 알고리즘을 적용한 이용주(Yong Ju Lee) 작가의 「접는 집(Foldable House)」, 용천 동굴 속 용암의 흐름을 입체적으로 표현한 ADHD 작가의 「켜(Ply)」, 사려니 숲과 곶자왈이 품고 있는 시간의 층위를 표현한 홍범(Buhm Hong) 작가의 「가리워진 결과 겹(Veiled Grains and Layers)」 등 제주의 독특한 지형과 자연을 재해석한 현대미술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전시에 참여한 젊은 작가와 건축가 15팀은 제주 자연의 특성이 돋보이는 장소를 답사하고, 현장에서 얻은 영감을 바탕으로 신작을 제작하였다. 작품은 오설록 티뮤지엄 실내 공간에 2점, 야외 정원에 13점이 설치되었으며, 조각, 설치, 건축, 미디어아트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되었다.

문연욱_제주 20180422-63547_도자기, 철, 밴드_ 146×100×100cm, 96×125×150cm, 96×75×250cm
김상진_전기 동굴_아크릴, 철, 스피커, 모터, 혼합재료, 낙수소리_120×80×300cm
김명범_중첩_알루미늄, 기타 금속 부품_가변크기
박길종_나무 넘어 나무다._금속에 분체도장_가변크기

관람객들은 작가의 독특한 조형 언어로 표현된 제주의 풍경을 감상하며, 예술을 통한 쉼과 사색의 순간을 마주하게 될 것이다. 이번 전시가 진행되는 오설록 티뮤지엄은 연간 180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문화공간이다. 오설록 티뮤지엄을 방문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제주의 가치를 새로운 방식으로 알리고, 일상 속에서 예술을 경험하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하고자 한다. apmap(에이피맵, amorepacific museum of art project)은 국내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역량 있는 신진 작가를 발굴하고 실험적 예술 창작을 지원하여, 공공미술 활성화와 현대미술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2013년 처음 시작했다. 전시는 두 개의 파트(partⅠ,Ⅱ)로 각 4년간 전개하며, 매년 새로운 주제와 작가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윤하민_풍덩_ 혼합재료_400×130×190cm
최성임_황금낭_황동 신축파이프, 아크릴, 아크릴 미러, 스테인리스 스틸_216×240×60cm
정지현_애돌개_FRP, 모터, 바퀴, 리프트, 혼합재료_160×150×174cm
Bo-daa_액체암석_PETG, 철_265×1380×900cm

apmap part Ⅰ은 2013년부터 2016년까지 아모레퍼시픽과 연관된 여러 장소에서 전개했다. 2013년 통합생산물류기지인 오산 '뷰티캠퍼스(Beauty Campus)'를 시작으로, 2014년에는 제주 '서광 차밭(SeogwangTea Garden)', 2015년에는 용인 기술 연구소 '미지움(Mizium)', 2016년에는 용산 신본사 공사현장과 용산가족공원이 전시의 무대가 되었다. apmap part Ⅱ는 2017년부터 2020년까지 4년간 제주도에서 개최된다. 장소적 특성을 반영한 현대미술작품을 통해, 국내외 많은 사람들에게 제주의 가치를 알리고 소통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기획되었다.

이성미_크리스탈 드림_혼합재료_가변크기
김가든_빛의 순환_아크릴_가변크기
김가든_빛의 순환_아크릴_가변크기
이예승_점 선 면 그리고 바람_스테인리스 스틸, 나무, 디밍라이트, 모터 프로젝터, 오픈 모니터_가변크기

8월 11일부터 시작된 이번 apmap part Ⅱ의 두 번째 기획전 『apmap 2018 jeju – volcanic island』는 제주 오설록 티뮤지엄을 방문하는 누구나 실내 및 야외 공간에서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이벤트와 전시 전반에 대한 정보는 아모레퍼시픽미술관 홈페이지(apmap.amorepacific.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아모레퍼시픽미술관

* 대중교통 : 공항 <-> 오설록 (151번 버스, 50분 소요, 2600원)

Vol.20180811f | apmap 2018 jeju – volcanic island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