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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연展 / KAY / 金度延 / illustration.painting   2018_1005 ▶︎ 2018_1113

김도연_monsters_아크릴채색, 모델링 페이스트_90×72.5cm_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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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관람료 / 약 7~8,000원 (음료 1잔)

관람시간 / 11:00am~09:00pm

페이머스 그라운드 FAMUS GROUND 서울 마포구 토정로3길 11 Tel. +82.(0)2.3144.3746 ground.famus.net

어려서부터 자주 거주지를 옮겨 다니며 새롭고 낯선 상황과 사람들에 적응해야만 하는 의무가 있었다. 오랜 기간 지속 가능하게 한 관계가 없었기에 스스로를 이해하고 해소 할 수 있는 유일한 도구는 나 자신이 되어야함을 수동, 능동적으로 받아들이게 된다. 그리하여 자신에 대한 탐구는 아주 어려서부터 시작되었다.

김도연_monsters_아크릴채색, 오일 파스텔_90×72.5cm_2018
김도연_standing_아크릴채색, 연필_50×50cm_2018
김도연_remain_아크릴채색, 연필_50×30cm_2018
김도연_patience_연필, 색연필,아크릴채색_50×50cm_2018
김도연_a drifter_연필, 목탄_21.5×34cm_2015
김도연_the girl at the end of the cliff_연필, 색연필_21.5×34cm_2015
김도연_monsters_오일 파스텔, 아크릴채색, 모델링 페이스트_90×72.5cm_2018
김도연_a monster texture_오일 파스텔, 아크릴채색, 모델링 페이스트_73×53cm_2018
김도연_monsters in the sea_오일 파스텔, 아크릴채색, 모델링 페이스트_73×53cm_2018

외부의 자극을 흡수하거나 뱉어내거나 하는 나의 행동들 안에서 일어나는 내면의 반응들을 표현하게 되는데 그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불안'과 '걱정'을 괴물의 얼굴에 비유하여 그려오게 되었다. 조심성 없고, 정돈되지 못하며 거짓에 불 순응적이고 더욱 진실을 병적으로 추구하는 성질을 나타낸다. 무엇보다 이 괴물작업이 내게 중요한 이유는 마음의 불순물들을 해소시키거나 분리 혹은 폐기하는 데에 있다. ■ 김도연

Vol.20181005h | 김도연展 / KAY / 金度延 / illustration.pain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