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음의 온도 Temperature of Noise

박마리展 / PARKMALEE / 朴마리 / painting   2018_1004 ▶︎ 2018_1025 / 월,화요일 휴관

박마리_어깨너머_캔버스에 유채_112.1×145.5cm_2018

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관람시간 / 수요일~금요일_02:00pm~08:00pm / 토요일, 일요일_01:00pm~08:00pm / 월,화요일 휴관

옥토버 OCTOBER 서울 송파구 위례광장로 230(장지동 884번지) 앨리웨이 위례 B동 109호 Tel. +82.(0)2.6405.1090 www.octoberseoul.com www.facebook.com/October.Seoul www.instagram.com/october.seoul

『옥토버』는 서울시 송파구 장지동 위례신도시에 위치한 1인 디렉터 체제의 전시공간으로, 2010년대 서울지역을 중심으로 생겨난 젊은 작가들의 전시공간과 그 운영방식 또는 정체성을 일정 부분 공유한다. 본 전시공간은 2018년 9월 개관과 함께 단체전 『산책,표면,다이버』를 개최한 바 있다.

박마리_대천해수욕장 2/8_캔버스에 유채_80.3×116.8cm_2018
박마리_대천해수욕장 4/8_캔버스에 유채_80.3×116.8cm_2018
박마리_대천해수욕장 5/8_캔버스에 유채_80.3×116.8cm_2018
박마리_대천해수욕장 1/8 ~ 6/8_2018
박마리_나무 구멍_캔버스에 유채_112.1×162.2cm_2018
박마리_해변에 할머니_캔버스에 유채_22×27.3cm_2018
박마리_안테나_캔버스에 유채_72.7×72.7cm_2018
박마리_밤의 대천해수욕장_캔버스에 유채_72.7×72.7cm_2018
박마리_7:30_캔버스에 유채_ 34.8×27.3cm_2018

10월 4일부터 10월 25일까지 진행되는 옥토버의 두 번째 전시 『소음의 온도』는 박마리의 첫 번째 개인전으로서 작가의 회화작품을 선보인다. 점점이 이어지는 붓터치로 일상적인 풍경, 인물 등을 그려온 박마리 작가는 대상을 바라볼 때 나타나는 본인만의 시각 현상에 집중하며 이를 캔버스 전면을 통해 재현하고자 한다. 일상에서 잠시 아무 생각 없이 어떤 대상을 바라볼 때 작가는 표면의 질감 같은 것을 발견하게 된다. 망막에 맺히는 이러한 이미지는 정지된 화면의 불규칙적인 자글거림이나 픽셀의 미세한 움직임과도 같다. 관객은 끊긴 듯 이어지는 붓터치로 이루어진 이러한 회화작품을 통해 익숙한 시각 방식에서 벗어나 새로운 감각을 발견할 수 있다. ■ 송수희

Vol.20181008h | 박마리展 / PARKMALEE / 朴마리 / pain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