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re Being

최윤정展 / CHOIYUNJNG / 崔允禎 / painting   2018_1013 ▶︎ 2018_1115 / 월요일 휴관

최윤정_pop kids #105_캔버스에 유채_116.8×90.9cm_2018

● 위 이미지를 클릭하면 네오룩 아카이브 Vol.20160606f | 최윤정展으로 갑니다.

최윤정 홈페이지_www.choiyunjung.kr

초대일시 / 2018_1013_토요일_02:00pm

관람시간 / 10:00am~06:00pm / 월요일 휴관

갤러리 반디트라소 GALLERY BANDITRAZOS 서울 종로구 백석동1가길 45(부암동 239-9번지) Tel. +82.(0)2.734.2312 www.banditrazos.com

우리는 존재하기 위해서 끝없이 스스로 삶의 의미를 생산해야만 한다. 무엇을 향하는 욕망은 곧 삶으로 존재한다는 의미일 것이다.

최윤정_pop kids #106_캔버스에 유채_116.8×90.9cm_2018

조금 거리를 두고 생각하면 크게 다르지 않은 행보일 지도 모르지만, 내 안에서는 치열한 투쟁이 계속된다. 세계는 계속 변화하므로 내가 세상을 바라보며 욕망하는 프레임 또한 변화한다. 언제나 변화의 과정에 존재하는 자아는 어딘가를 향하는 의지를 표현하며 투쟁하는 과정에 존재한다.

최윤정_pop kids #107_캔버스에 유채_116.8×90.9cm_2018

우리는 세상과 만나기 위해 다양한 미디어를 이용하고, 이를 통해 지식을 축적하고 과거의 경험과 결합하여 사고하며 존재하기 위해 끝없는 갈등과 함께 그곳으로 향한다.

최윤정_pop kids #104_캔버스에 유채_73×73cm_2018

스스로 어딘가에 도달해야 하며 이것이 삶의 존재방식이라는 프레임 또한 과거에 사회가 부여한 삶의 프레임만큼이나 견고하다.

최윤정_pop kids #100_캔버스에 유채_100×100cm_2017

욕망은 자의에 의해서 타의에 의해서 부풀려지기도 한다. 모두가 해결해야만 하는 문제를 끌어안고 스스로 순간의 행복을 위해 외면하기도 한다. 어떤 경우에는 문제를 은폐하기 위해 또는 문제를 확장하기 위해 미디어를 동원하기도 한다. 혹은 미디어가 우리에게 존재의 의미를 제공해주기도 한다.

최윤정_pop kids #101_캔버스에 유채_100×100cm_2018

우리는 욕망하므로 존재한다. ■ 최윤정

Vol.20181013d | 최윤정展 / CHOIYUNJNG / 崔允禎 / pain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