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공공미(예)술에서 자주 쓰는 말의 바탕을 살피다

2018 술래집 세미나   2018_0914 ▶︎ 2019_0111

초대일시 / 2018_0914 ▶︎ 2019_0111_격주 금요일 07:00pm

한국 공공미(예)술에서 자주 쓰는 말의 바탕을 살피다 2018_0914 ▶︎ 2019_0111_격주 금요일 07:00pm~09:00pm 두 번째 세미나 『'우리'를 어떻게 이해할 수 있는가?』 2018_1012_금요일_07:00pm~09:00pm

주관 / 술래집 후원 / ㈜ 유니베라_한국문화예술위원회

술래집 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방죽들길11번길 38-9 www.sullezip.net (준비중)

1990년대 중반 이후 우리 문화예술계에서는 Public Art를 공공예술 또는 공공미술로 번역하여 사용하고 있다. 지금까지 Public Art와 관련하여 다양한 해외 이론을 소개하기도 하였고, 예술가들과 기획자들이 현장에서 자기 경험을 바탕으로 공공미술(예술)에 대한 사례발표를 활발하게 개진해 왔다. 그러한 경험과 직접적인 체험을 통해 공공예술에 대한 이해는 조금씩 자리를 잡아 가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나 우리는 공공미술(예술)에서 사용되고 있는 개념들과 용어들에 대해 진지하고 다양한 검증을 하지 않았다. 그 결과 개념의 혼란이 교감과 의사소통을 방해하는 사례들을 만들고 있다는 평가를 하기에 이르렀다. 이에 술래집(공공미술아카이브추진단체)에서는 공공미술(예술)과 관련한 다양한 주제들을 마련하고 관련 세미나를 비정기적이지만 꾸준하게 개최할 준비를 하고 있다. 이런 작은 노력을 통해 술래집은 공공미술(예술)이 사적 영역의 예술(Fine Art)과 달리 기본적인 의사소통이 가능하고 활발하게 진행될 수 있는 개방된 장으로 나아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 술래집

일시 : 2018년 9월~2019년 01월 . 격주 금요일 7~9시 예정 (총 8주차)

장소 : 태화복지재단 회의실 (인사동 / 1호선 종각역 인근)

형식 : 60분 발표 / 30분 질의 및 응답 / 1주 1주제 발표 (총 8주차 진행)

술래집 소개 가. 공식명칭 : 술래집 (공공미(예)술 기록자료집 아카이브 및 공유공간)

나. 설립시기 2013년 '공공미술 술래_1980~2013년 기억의 재구성'이라는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구상되었습니다. 2016년부터 본격적으로 준비해오다 '2017술래집세미나'를 통해 공식적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현재 기록자료집 공유를 위해 홈페이지를 구축 중에 있으며 2018년 12월 중 오픈예정입니다. (www.sullezip.net)

다. 활동과 목적 1) 술래집은 국내 공공미술(예술) 관련한 기록 자료(사적 경험)를 수집하고 이를 활용 가능한 정보로 전환하여 사회적으로 공유(공적 가치로의 전환)하는 것을 기본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를 기반으로 다양한 활동을 상상하고 실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동시에 다양한 공공미술(예술) 관련활동이 술래들의 거점(공유)공간에서 일어날 수 있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2) 술래는 '함께 살(산)다'라는 사태에 대해 예술적 표현을 하고자 합니다. 하지만 아직 '함께 사는 것'이 무엇이고, 어떻게 이해되며, 예술(미술)이 '함께 잘 살(산)다'고 하는 인류 공동의 목표를 어떻게 실천할 수 있는지에 대해 우리 사회의 예술은 여전히 궁금해 합니다. '궁금해 하는 사람, 또는 질문하는 사람'으로서 어떤 누구라도 이 술래집에 '실천하는 사람, 또는 실천방안에 대해 질문하는 사람'으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그런 물음을 가진 사람을 우리는 술래라고 부르고자 합니다. 3) 술래집은 이러한 술래들이 모여 정보와 생각을 나누고 같이 질문의 답을 찾아나가는 공간이고자 합니다. 그래서 저희는 한국 사회에서 공공(公共)이 무엇이고, 예술(미술)이 공공(公共)을 어떻게 이해하며 실천할 수 있을지 묻고자 합니다. 이런 물음에 스스로 다양한 실천적 과제를 설정해보고, 문제를 정식화시키는 방법들을 찾아 나서려 합니다. 더불어 저희는 공공예술·미술에서 사용되고 있는 용어들의 개념적 정립에 관한 연구를 꾸준하게 실천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라. 활동 2018_술래집세미나_'한국 공공미(예)술에서 자주 쓰는 말의 바탕을 살피다_02'   후원 : 유니베라, 문화예술위원회 (준비 중) 2017_술래집세미나_'한국 공공미(예)술에서 자주 쓰는 말의 바탕을 살피다_01'   후원 : 유니베라, 문화예술위원회 2017_'인천예술소동 300프로젝트' 기획 및 진행   후원 : 인천문화재단, 문화예술위원회 2013_공공예술 기록자료 아카이브 프로젝트 '2013년_공공미술 술래_1980~2013년   기억의 재구성' / 후원 : 인천문화재단, 문화예술위원회

2018년도 술래집 세미나의 목표 : 공공미술(예술)에서 높은 빈도로 다루는 용어의 개념들을 정리함. 가. 사용하는 용어의 어원적 개념(사) 연구. 나. 사용하는 용어의 현재적 개념 파악. 다. 사용하는 용어의 개념적 확장 가능성 및 새로운 개념 정리에 대한 고찰.

2018년도 주차별 주제 09월 14일(금) 07:00pm~09:00pm     이경복 / 한국공공예술 약사, 발제자 전체 참여 토론회 10월 12일(금) 07:00pm~09:00pm     이섭 / 우리-공동체 10월 26일(금) 07:00pm~09:00pm     구연상 / '나'-개인-私 11월 16일(금) 07:00pm~09:00pm     엄광현 / 동북아시아의 public개념 수용사 11월 30일(금) 07:00pm~09:00pm     김도형 / public의 어원과 희랍사상에서의 유사개념 12월 14일(금) 07:00pm~09:00pm     신운용 / 한국의 형평운동에 대하여 12월 28일(금) 07:00pm~09:00pm     한상연 / '형평' 개념에 대하여 01월 11일(금) 07:00pm~09:00pm     (미정) / 배제(排除)

Vol.20181013f | 한국 공공미(예)술에서 자주 쓰는 말의 바탕을 살피다-2018 술래집 세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