選 集 Anthology

이호섭展 / YIHOSEOP / 李昊燮 / painting   2018_1017 ▶︎ 2018_1030 / 토요일 휴관

이호섭_純情地獄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45.5×53cm_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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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관람시간 / 10:00am~06:00pm / 토요일 휴관

디아트플랜트 요 갤러리 THE ART PLANT Jo Gallery 서울 중구 명동길 74 (명동2가 1-1번지 명동성당) 명동 1898광장 B117호 Tel. +82.(0)2.318.0131

이호섭은 그리드화된 색채망들, 혹은 색 스트라이프, 그 위로 부상하는 이미지들로 빛과 리듬이 어우러진 현대적이고 도회적인 공간을 만듭니다. ● 화면을 마주하고 있노라면, 현실공간과 기억공간에서 모두 소외된 도시인의 고뇌와 방황이 자신의 모습처럼 어렴풋이 다가옵니다. 그리고 동시에 따스한 빛을 기억하고 그리워하는 자신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이호섭_Recollection-Sunset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72.7×91cm_2003
이호섭_Recollection-Sunset 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130×162cm_2003
이호섭_Human Scramble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116.7×91cm_2001
이호섭_Shining Star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53×45.5cm
이호섭_Melodies & Memories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112×162cm_2002
이호섭_Go on Forever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97×162cm_2005
이호섭_LOVE_2018
이호섭_純情_2017

누군가는 꽃과 녹음, 단풍 사시사철 아름다운 산과 들, 너른 바다를 바라보며 한없는 대자연의 풍요로움과 자유를 그리워합니다. 그런가 하면, 누군가는 어린 시절 만화영화가 시작되기를 기다리던 화면조정시간, 색띠와 온갖 장르의 배경음악이 떠오르기도 하고, 또 누군가는 학창시절 스피커를 통해서 친구와 이어폰 한쪽씩 나누어 듣던 한 시절의 여유, 팝송 한 구절을 말하기도 합니다. ● 우리는 무엇을 그토록 기억하고 향수하는 걸까. 또 무언가를 마주하며 또 다른 무언가를 그토록 그리워하는 건지… 이호섭 개인전 『選集 Anthology』와 함께 도시인의 그리움에 살포시 다가가 봅니다. ■ 디아트플랜트 요 갤러리

Vol.20181017k | 이호섭展 / YIHOSEOP / 李昊燮 / pain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