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낌있고 의미있게

이지형展 / LEEJIHYUNG / 李知炯 / painting   2018_1024 ▶︎ 2018_1030

이지형_백호(용호상박중에서)_아크릴채색_130.3×89.4cm

초대일시 / 2018_1027_토요일_05:00pm

관람시간 / 03:00pm~08:00pm / 일요일_03:00pm~07:00pm

예온 갤러리 GALLERY YEON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 2085번지 B1 Tel. +82.(0)31.923.3726 www.ye-on.kr

내가 생각하는 예술이란, 휴머니즘을 초월한 그 무엇에 해당한다고 본다. ('무엇'이란 모든 것이 하나다. 개념에서 나왔다.) 허나 반대로 동시에 인간다움을 잃지 않은 채 느낌 있는 작품을 말한다. 덧붙여 예술다움과 인간다움은 유동적이다. 내 작품 스타일들은 한 곳에 머무르지 않고 다양함과 변화를 추구한다. 나는 관객들로 하여금 각기 다른 작품을 통해 다양한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 (작가노트)

이지형_쉼_유채_130.3×162.1cm
이지형_인연_유채_80.9×116.7cm
이지형_가면키스_혼합재료_90.9×116.7cm
이지형_아기 부처의 깨달음_혼합재료_162.1×130.3cm
이지형_꽃 향수병_색종이 아크릴채색, 유채_116.7×90.9cm

전시를 기획하게 된 의도는 저의 생각과 작품을 표현함으로써 나타내어지는 느낌을 관객들에게 전달하기 위해서입니다. 저는 참신하고 느낌 있는 작품을 만들고 싶었고, 관객들에게 진부한 일상생활이 아닌 새로운 느낌을 선사하고 싶었습니다. 또한 한번쯤 생각해볼만한 의미 있는 작품도 관객들에게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제 작품을 보며 관객들이 작품에서 의미를 찾아가며 기쁨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 제가 전시된 작품들은 각 작품마다 느낌, 의미, 주제가 각각 다릅니다.(물론 비슷한 주제도 있죠.) 왜냐하면 제 생각에 저의 내면에 무한한 종류의 '나'가 존재한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달리 말하면 많은 다양한 생각과 느낌이 '나'를 통해 공존하고 있다고 얘기해도 무방하겠지요. 그 결과, 제 작품세계에서 각 작품마다 다른 스타일을 입히게 되었습니다. ■ 이지형

Vol.20181024d | 이지형展 / LEEJIHYUNG / 李知炯 / pain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