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레모토 토시마츠展 / Toshimatsu Kuremoto / 呉本 俊松 / sculpture   2018_1024 ▶︎ 2018_1106

구레모토 토시마츠_저 길모퉁이를 돌다_우드, 틴플레이트, 모델링 페이스트_36×30×30cm_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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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관람시간 / 12:00pm~06:00pm / 일요일, 전시 마지막 날(11월 6일)_12:00pm~05:00pm

갤러리 담 GALLERY DAM 서울 종로구 윤보선길 72(안국동 7-1번지) Tel. +82.(0)2.738.2745 www.gallerydam.com

갤러리 담에서는 일본 오사카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구레모토 토시마츠의 조각전을 기획하였다. 오랫동안 평면작업을 해온 구레모토는 근자에 들면서 입체작업에 관심을 가져오고 있다. 2012년부터 갤러리 담에서도 보여준 바와 같이 구레모토는 현대인의 고독과 괴로움을 묵묵히 이겨나가면서 살아가고자 하는 현대인의 의지가 담긴 작업을 보여준다. ● 이는 작가가 나무 위에 조각난 함석이라는 재료를 사용하여 망치질로 이어가는 작업에서 비롯하여 사람형상을 석고 페이스트로 만들어서 다시금 조각 칼로써 형상을 다듬어내고 있는 모습에서 일상에서 삶을 살아가는 샐러리 맨의 모습을 엿볼 수 있게 한다. 작은 조각칼의 칼자국은 일상에서 받는 상흔과도 같다. 게다가 부서지기 쉬워 보이는 함석 조각 위에서 온갖 포즈를 잡고 있는 인물들도 삶에서 힘겹게 살아가는 보통 사람들의 애환을 표현하고 있는 것이다.

구레모토 토시마츠_일을 잘하는 젊은 남자_우드, 틴플레이트, 모델링 페이스트_25×18×11cm_2018
구레모토 토시마츠_뒤돌아 보는 사람_우드, 틴플레이트, 모델링 페이스트_48×17×17cm_2014
구레모토 토시마츠_영감은 믿지 않는다_우드, 틴플레이트, 모델링 페이스트_44.5×36.5×34cm_2017

「저 모퉁이를 돌면」이라는 작품에서는 일상에서 새로운 기대감을 가지고 모퉁이를 돌아서 전환 국면을 맞이하고 싶은 마음을 코트를 입고 있는 여자의 모습에서 나타내고 있다. ● 「뒤돌아 보는 사람」에서는 사람들과 대면하기를 두려워하는 사람이 두꺼운 가면을 쓰고 자신이 보고 싶은 것만을 바라다 보고 있다. ● 「일 잘하는 사람」은 젊은 샐러리맨이 일을 하다 잠시 먼 하늘을 바라다 보는 모습을 표현하고 있다. ● 이렇듯 작가는 일상 생활에서 느끼는 소소한 감정들을 담담하게 샐러리맨을 차용해서 표현하고 있다. 작가의 작품의 얼굴에서는 서로 다른 눈을 그려서 양면에서 볼 때 다른 표정을 느끼게 하는데 이는 인간이 가진 양면성을 표현하고 있다. ● 구레모토 토시마츠는 오오사카예술대학에서 회화를 전공한 작가의 스무 한번째 전시로 이번 전시에는 「저 모퉁이를 돌면」, 「뒤돌아보는 사람」, 「일을 잘하는 젊은 남자」, 「영감(인스피레이션)은 믿지 않는다」등 신작 18여 점과 평면 작업 1점이 보여줄 예정이다. ■ 갤러리 담

구레모토 토시마츠_기다리는 즐거움_우드, 틴플레이트, 모델링 페이스트_32.5×24.5×18.5cm_2018
구레모토 토시마츠_상상을 초월할 때_우드, 틴플레이트, 모델링 페이스트_43.5×15.5×13.5cm_2018
구레모토 토시마츠_타임슬립의 감각_우드, 틴플레이트, 모델링 페이스트_38×35×35cm_2018
구레모토 토시마츠_지금까지 쭉 행복했다_우드, 틴플레이트, 모델링 페이스트_79.5×24×17.5cm_2018
구레모토 토시마츠_준비하는 남자_우드, 틴플레이트, 모델링 페이스트_85.5×21×30cm_2018

私の作品に登場する男女は、都市での日常生活に寄り添う見慣れた 人物像である。 彼らは都会人らしくクールに振る舞い、自らを 冷静にコントロールすることを心得ている。 それゆえに、彼らは周囲の環境から孤立して別の世界を眺めていることもある、 新たな世界観とのあいだを推移しながら時間の流れを感じつつ、少し遠くを見据えている。 ● 저의 작품에 등장하는 남녀는 도시의 일상 생활에 다가가는 낯익은 인물상이다. 그들은 도시 사람답게 쿨하게 행동하면서 스스로를 냉정하게 컨트롤하는 것을 알고 있다. 그래서 그들은 주위 환경으로부터 고립되어 다른 세계를 바라보면서 새로운 세계관과 사이를 넘나들면서 시간의 흐름을 느끼면서, 멀리를 바라보고 있다. ■ 구레모토 토시마츠

Vol.20181024f | 구레모토 토시마츠展 / Toshimatsu Kuremoto / 呉本 俊松 / sculp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