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와 위대한 예술

2018_1003 ▶︎ 2018_1230 / 백화점 휴점시 휴관

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참여작가 파블로 피카소_마르크 샤갈_호안 미로_살바도르 달리 앤디 워홀_로이 리히텐슈타인_로버트 인디애나_키스 해링 탐 웨슬만_재스퍼 존스_장 뒤뷔페_아르망 페르난데스 세자르 발다치니_데이비드 호크니_프랭크 스텔라_헨리 무어

관람시간 / 10:30am~08:00pm / 금~일요일_10:30am~08:30pm / 백화점 휴점시 휴관

2018_1003 ▶︎ 2018_1028

롯데갤러리 일산점 LOTTE GALLERY ILSAN STORE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중앙로 1283 롯데백화점 일산점 B1 Tel. +82.(0)31.909.2688 blog.naver.com/isgallery1 www.instagram.com/lottegallery_official

2018_1101 ▶︎ 2018_1125

롯데갤러리 안양점 LOTTE GALLERY ANYANG STORE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만안로 244 7층 Tel. +82.(0)31.463.2715 blog.naver.com/lottegallery_anyang www.instagram.com/lottegallery_official

2018_1130 ▶︎ 2018_1230

롯데갤러리 영등포점 LOTTE GALLERY YEONGDEUNGPO STORE 서울 영등포구 경인로 846 롯데백화점 영등포점 10층 Tel. +82.(0)2.2670.8888 blog.naver.com/ydpgallery1 www.facebook.com/ydpgallery www.instagram.com/lottegallery_official

롯데갤러리는 20세기를 배경으로 현대미술을 주도했던 세계적인 화가들의 작품 세계를 소개하는 『20세기와 위대한 예술』展을 개최합니다.

살바도르 달리_초현실주의 꽃 소녀_석판화_51×41cm_1971

서양미술사에서 20세기는 많은 미술양식(ism)들이 나고 지는 격동의 시기였습니다. 오랜 세월 동안 예술의 본질적 가치였던 '사실적 재현'이라는 틀을 과감히 벗어나 새로운 모토를 앞세운 다양한 경향의 미술 양식들이 출현했습니다. 현대미술의 포문을 열었던 야수주의를 시작으로 입체주의, 다다이즘과 추상표현주의, 팝아트, 미니멀리즘, 포스터모더니즘 등의 미술사조들은 100년이 안 되는 시간 동안 동시다발적으로 출현하거나 빠른 속도로 연속되고 전복되었습니다.

로이 리히텐슈타인 Living Room_혼합재료_126×200cm_1990
데이비드 호크니_캐더린의 산책 Catherine's walk_석판화_59×79.5cm_1994

20세기 미술의 흐름은 당시 정치, 경제, 문화 등 사회 전반에 걸쳐 나타났던 근본적인 변화와 궤를 같이하는 것이었습니다. 오랫동안 서양 미술의 중심지였던 유럽은 20세기 초 중반 두 차례의 세계대전을 겪으면서 큰 시련을 겪을 수 밖에 없었고, 미술계 또한 예외가 될 수 없었습니다. 새로운 사회를 재건하려는 움직임과 함께 인간성의 상실과 재발견이라는 시대적 소명을 구현하고자 많은 예술가들은 수많은 미학적 실험을 진행했고, 절망과 혼란의 시대를 예술로서 극복하고자 노력하였습니다.

호안 미로_형상I 별VII_에칭, 애쿼틴트_90×63cm_1979

또한 전쟁이 끝난 후 미국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후기자본주의 시대가 열리면서, 예술가들은 현대 사회의 변화하는 모습을 작품 속에 수용하였습니다. 특히 TV, 신문, 잡지, 광고와 같은 매스 미디어와 대중 문화 속에 등장하는 시각 코드들을 적극적으로 예술 속으로 끌어들임으로써, 순수미술과 대중미술, 상류 문화와 상업 예술 사이에 존재하던 이분법적이고 위계적인 구분을 뛰어 넘는 새로운 미적 이미지를 보여주었습니다.

플랭크스텔라_물이 흘러와 불이 꺼버렸다_석판화, 리노컷, 스크린 프린트_137×132cm_1984

이번 전시에는 파블로 피카소, 마르크 샤갈, 호안 미로, 살바도르 달리, 앤디 워홀, 로이 리히텐슈타인, 로버트 인디애나, 키스 해링, 탐 웨슬만, 재스퍼 존스, 장 뒤뷔페, 아르망 페르난데스, 세자르 발다치니, 데이비드 호크니, 프랭크 스텔라, 헨리 무어 등 작가 16명의 판화 작품 50여점을 선보입니다. 이들은 20세기 초부터 중후반까지 유럽과 미국에서 활동한 대표적인 예술가들로서, 이들의 작품 속에는 자신의 예술과 삶, 미래에 대한 고민들이 나름의 조형적 방식으로 담겨져 있습니다. 이번 전시를 통해 파란만장했던 20세기의 예술과 치열했던 시대상을 만나볼 수 있길 바랍니다. ■ 롯데갤러리

Vol.20181028e | 20세기와 위대한 예술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