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망에 관하여

최재영展 / CHOIJAEYOUNG / 崔栽榮 / painting   2018_1106 ▶︎ 2018_1201

최재영_덩어리 5_캔버스에 유채_97×130cm_2018

초대일시 / 2018_1106_화요일_06:30pm

관람시간 / 11:00am~05:00pm

갤러리 씨 GALLERY C 대전시 서구 둔산중로 138 주은오피스텔 1903호 Tel. +82.(0)70.7450.0088 www.gallery씨.com

막연한 불안감과 욕망과 욕구가 응집된 감정 상태를 다룬다. 삶의 기본적인 요소들이 충족되더라도 해소되지 않는 욕구들이 있다. 이런 욕구들이 무의식 속에 뭉쳐져 하나의 덩어리를 만든다. 보통 이런 덩어리들은 꿈속에서 이미지로 나타난다. ● 고름이 고이면 언젠가는 터지듯 쌓이고 쌓인 감정의 덩어리들은 놓아두면 엉뚱한 곳으로 터지기도 한다. 나는 캔버스에 그리고 손으로 문지르는 행위를 통해 이런 감정을 분출시킨다. 감정 상태에 따라 변하는 행위에 의해 결과물은 결정된다.

최재영_새벽 다섯 시의 난로_캔버스에 유채_80×100cm_2018
최재영_밤 산책_캔버스에 유채_80×109cm_2018
최재영_덩어리 1_캔버스에 유채_130×97cm_2017
최재영_덩어리 2_캔버스에 유채_97×130cm_2017
최재영_숲2_캔버스에 유채_80×100cm_2018
최재영_숲_캔버스에 유채_97×130cm_2018
최재영_덩어리 3_캔버스에 유채_97×130cm_2018
최재영_덩어리 9_캔버스에 유채_130×97cm_2018
최재영_침대_캔버스에 유채_89×130cm_2018

나의 화면은 내면의 풍경과 동시에 살아가면서 보게 되는 외적 풍경들을 동시에 보여준다. '덩어리' 시리즈, '풍경' 시리즈 등을 통해 의식과 무의식의 연관 관계 그리고 시간성을 보여준다. ■ 최재영

○ 갤러리 씨 전시작가 공모 : 10월 23일 - 11월 23일

Vol.20181106c | 최재영展 / CHOIJAEYOUNG / 崔栽榮 / pain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