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창청춘맨숀 2018

수창, 청춘을 리노베이션 하다   2018_1103 ▶︎ 2018_1231 / 월요일 휴관

초대일시 / 2018_1103_토요일_06:00pm

주최 / 수창청춘맨숀 주관 / 수창청춘맨숀 후원 / 대구광역시_대구현대미술가협회 총감독 / 김향금 전시 기획 / 고수영_김다은_신경애_이우석

관람시간 / 10:00am~06:00pm / 월요일 휴관 12월 30일 05:00pm까지 입장가능

수창청춘맨숀 대구 중구 달성로22길 27 Tel. +82.(0)53.252.2566~70

'수창청춘맨숀'은 과거의 KT&G 사택이 도심문화재생 사업으로 청년예술가들을 지원하기 위한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한 공간이다. 수창청춘맨숀은 지역의 창의적 문화예술기반구축과 청년예술가들의 다양한 실험적인 예술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되었다. 창의적 문화예술기반 시설 조성을 위해 대구시가 32억 원을 투자해 만든 곳이다. 과거 사택이었던 만큼 지역의 실험적인 청년예술과 함께 민간문화의 변천과정까지 볼 수 있다. 수창청춘맨숀은 대구시의 수탁운영 공모를 통하여 대구현대미술가협회(회장 김향금)가 2020년 8월까지 2년간 운영하게 된다. 대구현대미술가협회는 '수창, 청춘을 리노베이션하다'라는 타이틀로 청년예술실험공간, 복합문화공간, 국내외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레지던시 운영, 시민참여 공간 조성 등의 사업을 진행한다. ● '수창, 청춘을 리노베이션하다'로 여는 첫 개막은 오는 11월 3일(토), 오후 6시에 열린다. 개막공연과 함께 야외공간에서는 설치 조형전시가 열리고, A 1층과 2, 3층, B동 2, 3층에서는 실내 전시가 열리게 된다. 또한 2, 3층의 작은 공간에서는 '수창청춘극장'이라는 실험성이 강한 초미니 공연이 열리게 된다. 개막공연은 빈티지한 건물뿐만 아니라 건물의 외벽과 테라스, 마당도 무대가 된다. 시공간을 넘어서 현재의 청년들의 삶의 모습을 4막의 이야기구성으로 표현하는 대형 퍼포먼스가 연출된다. 미디어, 개막공연은 사운드 아트, 스카이 퍼포먼스, 무용, 소리, 음악, 마임 등이 융복합 된 실험예술의 현장이 될 것이다. 또한 지역의 다양한 예술가와 젊은 청년예술가들이 『빛나라, 빛내라』는 주제처럼 이 시대 청춘들의 희로애락을 온 몸으로 수창청춘맨숀의 다중공간에서 선보이게 된다. ● 융복합의 개막공연과 야외 조형 전, 테라스 미디어 스토리 전, MONSTER 기억의 저편 전, 청년작가육성 프로젝트 전, Interactive 전을 통하여 시각예술을 중심으로 다양한 실험적인 예술표현의 창고가 되고자 하는 수창청춘맨숀의 방향을 잘 엿볼 수가 있다. 그러면서도 각각의 전시나 공연이 하나이기보다 함께여서 더 자유롭고 풍요로운 느낌을 준다. 이들의 예술창작들이 수창예술동맹과 같은 예술 공동체를 만들기를 바라는 마음까지도 가져본다. 김향금 관장은 "대구에는 수준 높은 예술 공간들이 많다. 인적 인프라도 잘 되어 있다. 그러나 아쉬움이 있다면 학연, 지연 중심의 활동들이 더 발전적인 예술 활동의 장애요소가 되기도 한다는 것이다. 수창청춘맨숀에서는 예술적인 표현을 위해서 잠시 만나서 치열한 모색을 하고 해체되는 관계가 이루어지길 바란다. 진정한 예술 공동체는 자유로워야 한다는 생각이다." ● 일부 전시를 제외한 대부분의 공간에서 연말까지 진행하게 될 '수창, 청춘을 리노베이션하다'는 기간 중에 일반시민들을 위한 프로그램도 운영하게 된다. 수창청춘맨숀의 다양한 아트상품들도 '숨은 그림 찾기' 등의 프로그램을 통하여 일반 관객들에게 무상으로 제공하게 된다. ■ 수창청춘맨숀

Vol.20181106h | 수창청춘맨숀 2018-수창, 청춘을 리노베이션 하다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