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l in the voidness

윤문영展 / YOONMOONYOUNG / ??? / painting   2018_1114 ▶︎ 2018_1213

윤문영_creation of soul_실크에 채색, 혼합재료_91×116.8cm_2018

단국대학교 박사청구展

후원 / 단국대학교 조형예술학과_충북문화재단

2018_1114 ▶︎ 2018_1119 초대일시 / 2018_1114_수요일_04:00pm 관람시간 / 10:00am~06:00pm

인사아트센터 INSA ART CENTER 서울 종로구 인사동길 41-1 3층 Tel. +82.(0)2.736.1020 www.insaartcenter.com

2018_1123 ▶︎ 2018_1213 초대일시 / 2018_1123_금요일_06:00pm 관람시간 / 11:30am~08:00am

현대백화점 충청점 갤러리 H GALLERY H 충북 청주시 흥덕구 직지대로 308 7층 Tel. +82.(0)43.909.2717

자연 이미지의 추상적 심상 표현 연구 ● 본 작가는 자연 이미지를 주관적으로 분석하고 재해석함으로써 형성된 내적 심상(image)을 창작의 출발점으로 삼고 있다. 그런데 이 심상은 작가의 해석을 거치기 때문에, 자연 그대로의 모습이라기보다는 추상성을 띤다. 따라서 본 연구는 자연 이미지가 작가의 내면에 변형되어 존재하는 심상을 조형적으로 표현하는 과정을 중점적으로 연구하고자 한다....중략 본인의 작업은 동양의 자연주의적 예술 정신을 현대의 재료와 방법(해체 와 재구성)을 통하여 현대화시키는 과정이다. 특히 본인의 주제인 '추상적 심상'은 동양의 전통적 자연정신과 서양의 현대적 양식의 결합이라고 할 수 있다. 요약하자면, 자연 이미지를 작가의 독창적이고 현대적인 조형언어로 재해석하여 추상적 심상으로 표현하고자 하는 것이 본 연구의 본질이다. (중략)

윤문영_creation of soul_실크에 채색, 혼합재료_91×116.8cm_2018_부분
윤문영_shape in my soul_장지에 채색, 색한지_130.3×162.2cm_2018
윤문영_blooming in my soul_장지에 채색, 색한지_100×100cm_2018

혼의 사전적 의미는 일반적으로 인간의 비물질적인 자아를 가리킨다. 곧, 생명, 마음, 정신, 원초적 정서로 이해할 수 있다. 본인은 개인의 가장 원초적인 자아의 서정성을 우주의 가장 원초적인 자연 순리의 과정과 연관 지어 보았다. ● 본인 연구 작품의 내용 구성은 '혼(Soul) 시리즈'로 4가지 과정을 통해 추상적으로 형상화하였다. / –자연의 생성( (the creation of soul) / -자연의 탐색(shape in my soul) / -자연과 소통 및 공감(blooming in my soul) / -자연의 소멸(soul in the voidness)

윤문영_soul in the voidness_실크에 채색, 색한지_45.5×53cm_2018
윤문영_soul in the voidness_패블릭 디자인 프린트 1_2018
윤문영_soul in the voidness_패블릭 디자인 프린트 2_2018

본인이 지향하는 예술은 곧 자연의 반영이며, 자연으로 회귀하고자 하는 염원을 추상적으로 표출하려는 것이다. 다시 말해, 자연을 예술적 발상의 원천으로 삼고, 화면에서 자연 이미지를 배제하려는 의도가 아닌, 자연에 대한 철학적이고 심미적인 해석으로 얻어지는 추상적인 이미지를 '혼'이라고 하는 주제를 중심으로, 한지콜라주와 독창적인 조형 형식을 통하여 작품 속에서 재구성하려고 시도했다. ■ 윤문영

Vol.20181114i | 윤문영展 / YOONMOONYOUNG / ??? / pain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