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LINE, Again

노준_류신정_임도원展   2018_1126 ▶︎ 상설전시

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인터넷 사전 신청시 관람이 가능합니다. pajuecoroad.com

주최 / 경기도 주관 / 경기관광공사

파주 임진강변 생태탐방로 Eco Trail on the Riverside of the Imjin River in PAJU

자유로의 끝, 개성공단과 판문점으로 가는 길목에 통일대교가 임진강을 가로지르며 남북을 연결하고 있다. 이 통일대교를 기준으로 서쪽 임진각 평화누리에서 통일대교를 지나 임진강변을 따라 동쪽으로 9.1km 구간인 임진강변 생태탐방로는 민간인 통제구역(Civilian Control Line)으로,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일반인 출입이 엄격히 통제되던 구간이었으나, 현재 일반인 관람객들이 매일 이곳을 방문하고 있다. ● 이곳 생태탐방로의 철책선은 2010년부터 현재까지 국내외 예술가들이 참여하는 the LINE 예술 프로젝트가 진행 중이다. the LINE 예술 프로젝트는 분단의 상징적 특수성을 지닌 이곳에서 "예술"이라는 매개체로 다가오는 밝은 미래에 한걸음 다가서고자 한다. 그것이 한민족의 표시 또는 친근감의 의미인지, 그 무엇인지를 작품마다 내재되어 있는 그들의 언어로 함께 들어보고자 한다. ■ 경기관광공사

류신정_Blooming Place_스테인리스 스틸에 우레탄도장, 레진_300×400cm, 가변설치_2016
류신정_Blooming Place_스테인리스 스틸에 우레탄도장, 레진_300×400cm, 가변설치_2018
류신정_Blooming Place_스테인리스 스틸에 우레탄도장, 레진_300×400cm, 가변설치_2018

자연의 소리를 온전히 들을수 있는 이곳의 공기와 바람을 타고 꽃, 줄기, 등의 모양을 이루어 생명을 지닌 모든 것에 날개 짓 하는 희망의 몸짓을 표현한 작품이다. ■ 류신정

노준_통일로 가는 하야미_스테인리스 스틸에 우레탄도색_가변설치_2016
노준_통일로 가는 하야미_스테인리스 스틸에 우레탄도색_가변설치_2018
노준_통일로 가는 하야미_스테인리스 스틸에 우레탄도색_가변설치_2018

'통일로 가는 하야미(Hayami)'는 작가의 동물 캐릭터 형식의 작품 '하야미'의 두상부분을 확대하여 표현한 작품이다. 하야미의 두상이 점점 커지며 우리 앞으로 다가오고 있다. 이는 통일이 점점 다가오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 노준

임도원_바람바램바람_알루미늄에 우레탄도색_가변설치_2018
임도원_바람바램바람_알루미늄에 우레탄도색_가변설치_2018

본 작품은 오갈수 있지만 우리의 육신은 오갈수 없는 현실을 담고자 했다. 철책 사이로 자유롭게 부는 바람은 북에서 또 남에서부터 우리의 발이 디딜수 없는 우리의 땅을 스치고 하나되고픈 겨레 모두의 마음을 쓰다듬는다. ■ 임도원

* 휴대폰에서 "오디" 어플을 다운받으시면 전시 작품 사진과 함께 작품설명을 들을 수 있으며(무료), 임진강변 생태탐방로 탐방에 관련 사항은 홈페이지(pajuecoroad.com/about/info)를 참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Vol.20181123k | the LINE, Again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