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Up

강형구展 / KANGHYEONGGO / 姜亨九 / painting   2018_1122 ▶︎ 2019_0201 / 월요일 휴관

강형구_monroe_캔버스에 유채_160×120cm_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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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주관 / 초이스 아트 컴퍼니

관람시간 / 10:00am~06:00pm / 월요일 휴관

초이스 갤러리 CHOICE GALLERY 서울 용산구 녹사평대로 168-16 Tel. +82.(0)2.501.2486 www.choiceart.company

인사말 ● 초이스 아트 컴퍼니는 한국의 역량 있는 작가들의 수준 높은 작품을 국내 및 해외 오피니언 리더들에게 소개함으로써 풍요로운 문화 콘텐츠 형성에 이바지하는 것을 목적으로 설립되었습니다. 이번에 우리나라에서 글로벌 인적 교류가 가장 활발한 이태원에서 갤러리를 재 개관하는 것을 계기로 향후 세계적인 미술 교류의 장으로 더욱 발전시켜나갈 계획입니다. 아울러 독창적이면서도 높은 철학적 가치를 지닌 작품들을 엄선하는 것은 물론 장래 유망한 우수 작가들의 발굴에도 관심을 기울여 예술과 대중을 연결시키고, 그 과정을 통하여 우리나라 미술계 전반의 발전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강형구_audrey_캔버스에 유채_99×99cm_2018
강형구_saint monroe_캔버스에 유채_147×194cm_2017
강형구_Andy Warhol_알루미늄에 유채_121×121cm_2015
강형구_Sophia Loren_알루미늄에 유채_148×193cm_2014
강형구_Churchill_알루미늄에 유채_122×244cm_2016
강형구_monroe_알루미늄에 유채_122×244cm_2016

초대의 글 ● 2018년 11월 22일 초이스 갤러리의 개관 전시회는 강형구 작가의 『Close Up』으로 준비했습니다. 강형구 작가는 강한 아우라를 풍기는 시대의 아름다운 인물들을, 큰 화면에 작가만의 신비로운 감성으로 새롭게 탄생시켜 주는 작가로 유명합니다. 이번에는 이례적으로 다양한 사이즈의 작품들을 초이스 갤러리에서 전시함으로써 대작이 대부분인 작가의 작품을 항상 동경하 듯 멀리서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시대의 아이콘들을 보다 더 친근하게 감상할 수 있도록 기획했습니다. 요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는 서로를 가까이에서 바라보며 참모습을 찾기보다는 멀리 떨어져 상대에 대한 환상만을 좇는 경우가 늘어가는 것 같습니다. 이번 전시는 작품을 더 가까이 다가가서 보고, 소통하고, 느끼고, 그 과정에서 아름다움의 본질을 찾고 스스로 의미를 부여하는 시간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습니다. 특히 캔버스나 알루미늄에 그린 작품 외에 빨간 비단 천에 생명을 부여한 오드리 햅번 신작을 감상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많은 분들과 함께 나눌 수 있기를 바라면서 초대의 글을 마무리 합니다. ■ 최윤희

Vol.20181125b | 강형구展 / KANGHYEONGGO / 姜亨九 / pain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