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물의 영역 Territory of Objects

이자연展 / LEEJAYEON / 李自連 / installation   2018_1106 ▶︎ 2018_1208 / 일,공휴일 휴관

이자연_사물의 영역展_스페이스 mm_2018

● 위 이미지를 클릭하면 네오룩 아카이브 Vol.20150806c | 이자연展으로 갑니다.

이자연 블로그_blog.naver.com/jayeon78

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관람시간 / 12:00pm~06:00pm / 일,공휴일 휴관

스페이스 mm SPACE MM 서울 중구 을지로 12 시청지하상가 시티스타몰 새특 4-1호 A룸 Tel. +82.(0)10.7107.2244 facebook.com/spacemm1 instagram.com/space_mm

「사물의 영역」은 작가의 취향과 호기심의 시선으로 사물을 수집하고, 버려진 것을 다시 재구성하는 행위 속에서 사물이 갖고 있는 성향과 그 시간성을 보여준다. 이것은 떨어진 열매. 버려진 쓰레기, 알맹이 없는 껍질, 사물들의 재결합, 작품을 위한 모형작업, 죽은 식물, 등 맥락 없는 사물의 고유성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그것은 유년시절의 기억과 여러 지역을 체류하며 수집한 사물들로 나의 시선과 관심으로 모두 같은 맥락으로 연결되기도 한다.

이자연_사물의 영역1_수집한 오브제_2017
이자연_사물의 영역2_수집한 오브제_2017
이자연_사물의 영역3_수집한 오브제_2017
이자연_사물의 영역4_수집한 오브제_2017
이자연_사물의 영역5_수집한 오브제_2017
이자연_사물의 영역6_수집한 오브제_2017
이자연_사물의 영역7_수집한 오브제_2017
이자연_사물의 영역8_수집한 오브제_2017

자연환경 또는 생활환경에서 과도하게 생산되고, 버려지고 죽어가는 것들. 또는 죽은 것들이 작가의 시선 속에서 자리하다 어떤 것은 3년이 지나 작품으로 발전되기도 하고 어떤 것은 썩어 없어지는 것도 있다. 나의 작품의 주요한 주제인 '인간의 내재된 불안의 심리적 요소'는 자연이미지와 결합하여 기형적인 동.식물의 형태 또는 반인반수의 모습으로 변종, 변이시키는 표현이다. 이 사물의 영역은 작품의 발상 전환 혹은 근간이 되기도 한다. (2018) ■ 이자연

Vol.20181126j | 이자연展 / LEEJAYEON / 李自連 / install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