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커스 카자흐스탄 : 유라시안 유토피아

Focus Kazakhstan Eurasian Utopia : Post Scriptum展   2018_1128 ▶︎ 2019_0303 / 월요일 휴관

초대일시 / 2018_1127_화요일_03:00pm

참여작가 Abdrashit Sydykhanov_Abduvali Kurganbaev Adil Rahmanov_Ailbek Mergenov Aitymbay Moldabekov_Alexey Stepanov Anar Aubakir_Askar Esdaule,t Aubakir Ismayilov Bakhtiyar Tabiev_Boris Pak_Dulat Aliev Emilia Babad_Eugeny Sidorkin_Kamil Mullashev Kanafia Telzhanov_Magauia Amanzholov Maris Khitakhunov 외 총 56명/팀

주최 / 수원시,카자흐스탄 문화체육부_카자흐스탄 국립박물관 후원 / AK PLAZA_국순당

관람료 / 성인 4,000원(통합관람권)

관람시간 / 10:00am~06:00pm / 월요일 휴관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 SUWON IPARK MUSEUM of ART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정조로 833 (신풍동 238-1번지) Tel. +82.(0)31.228.3800 sima.suwon.go.kr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은 2018 국제전 『포커스 카자흐스탄 : 유라시안 유토피아』를 개최합니다. 카자흐스탄 문화체육부 및 카자흐스탄 국립박물관과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전시는 중앙아시아 최대의 교역국이자 문화의 중심지인 카자흐스탄 문화예술의 여정을 소개하는 자리입니다. ● 유라시아의 심장에 위치, 유럽과 아시아 문명의 가교이자 서로 다른 민족과 개념의 중첩지인 카자흐스탄 예술은 숨 가쁘게 질주해왔습니다. 18세기 이래 구 소련의 지배를 받아오다 1991년 카자흐스탄 공화국으로 독립한 격변의 역사처럼, 이곳의 예술은 이주와 정주, 그리고 생성과 발전을 부침하며 낡은 기제에 천착하지 않고 다층적 개념들을 변주해 왔습니다. 시린 시대를 함께 살아낸 작가들은 거친 호흡을 공유했고, 광대함과 마주선 채 길고 깊은 이야기를 만들었습니다.

파벨 잘츠만_아망겔디의 전사들_캔버스에 유채_75×113cm_1956
미하일김 Mikhail Kim, 부채_캔버스에 유채_99×79cm_1980
카나피아 텔자노프_콕파르(카자흐스탄 전통스포츠)_1970년대_카자흐스탄 국립박물관 소장
에브게니이 시도르킨_자장가_카자흐스탄 국립박물관 소장
마가우이아 아만졸로프
살리히트딘 아잇바예프_전통의상을 입은 소녀_캔버스에 유채_92×101cm_1977
Rustam Khalfin_In Honor of the Rider_1997

카자흐스탄이라는 국가 명에서'카자흐'는 투르크어로'자유인 혹은 방랑자'를 뜻하며, '스탄'은'땅 또는 국가'를 의미한다고 합니다. 글자 그대로 카자흐스탄은 자유로운 방랑자의 나라였습니다. 아로새겨진 유목적 삶의 수용력은 예술에 있어서도 자생적인 진화를 촉발시켰고, 이러한 모더니즘의 유산 위에 새롭게 발아한 현대화 및 세계화라는 동시대성이 결합하며 카자흐스탄 예술은 자유롭고 독특한 모양새로 확장되어 왔습니다. ● 『포커스 카자흐스탄 : 유라시안 유토피아』는 현실의 변혁 속에서 카자흐스탄 예술이 어떻게 유토피아적 이상을 구축해왔는지 살펴보고자 합니다. 카자흐스탄 근현대미술 대표작가 57명(팀)의 100여 점 작품으로 구성된 이번 전시의 1부에서는 카자흐스탄 국립박물관과 카스티프 미술관의 소장품을, 2부에서는 국가의 독립과 경제성장, 신자유주의 등 글로벌리즘 이슈를 다루는 동시대 미술을 함께 만나볼 수 있습니다. 카자흐스탄 미술을 본격 망라한 이번 전시를 통해 낯설게만 느껴지는 카자흐스탄 미술이 어떻게 고유의 지역성과 현대성을 조화롭게 영위하여 왔는지 마주하는 기회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

공연 두 번째 달 "세계 각국의 민속 음악을 친근한 방식으로 재해석하여 연주하는 밴드"라는 슬로건을 가진 두 번째 달은 김현보, 박진우 외 총 7인으로 구성된 크로스오버 퓨전밴드로 다수의 드라마, 영화 OST 등에 참여하며 3집의 정규음반을 발표했다.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크로스오버 음반상 등을 수상하며 각종 방송과 광고의 배경 음악 등으로 폭넓게 사용되는 대중 음악가로 활동 중이다.

김준수 『유라시안 유토피아』개막식에서는 2016년 발매한 국악앨범 「춘향가」를 국악계의 아이돌이라 불리우는 국립창극단 소속 소리꾼 김준수와 협연해 들려준다.

Vol.20181128d | 포커스 카자흐스탄 : 유라시안 유토피아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