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미술계 얼굴 15

아트인컬처 2018년 12월호   December Vol. 231

Sasa[44]_우리동네: 뉴욕_작가가 뉴욕에서 수집한 다양한 오브제_가변크기_2006 일민미술관 제공, Photo by 김상태

아트인컬처 Art In Culture 서울 중구 다산로 32(신당동 844번지) 남산타운 스포츠센터동 12동 805호 Tel. +82.(0)2.797.0526 www.artinculture.kr

2018년 한국미술계를 빛낸 '올해의 인물' 15명을 만났다. 원로작가와 신진작가, 미술관장과 기업의 CEO, 미술사가와 번역가, 디자이너와 평론가, 갤러리스트와 기획자까지 각 분야의 전문가를 지면으로 초대하고, 그들의 2018년 이야기를 들었다. 이번 특집은 좀처럼 한자리에서 만나기 어려운 다양한 미술인의 세대를 아우르는 '만남의 장'이다. 또한 자신의 자리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한 미술인에게 감사와 축복의 메시지이다. 이건용 최윤정 서진석 서세옥 정은영 서경배 문범강 김종길 맛깔손 이영주 최두수 전현선 조주연 리정옥 유지원, 15인의 한 해를 들여다본다. 한차례 비엔날레가 휩쓸고 간 뒤 Art는 광주비엔날레와 부산비엔날레를 꼼꼼하게 분석한 김복기 대표의 리뷰를 내놓는다. 올해 열린 8개의 비엔날레 중에서 역사와 규모, 글로벌 스탠다드를 고려해, 두 전시를 비평의 대상으로 뽑았다. 주제의 공통점은 '글로벌 위기'. 전쟁, 분단, 인권, 이주, 난민, 추방 등의 지구촌 문제에 대응하는 작품이 주류다. 필자는 한국의 비엔날레가 서구 중심의 담론에서 벗어나 새로운 예술개념을 산출하는 진정한 '글로벌 미술사(Global Art History)'의 장으로 정착되길 촉구한다. 이밖에 비엔날레와 아트페어를 중심으로 살핀 상하이 아트씬과 청두 퐁피두센터 기획전 리포트, '비천한' 재료로 조각하는 피터 부겐후트와 사진과 회화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평면작가 마리 클로케, YBAs 그룹전 최연소 참여작가이자 터너상 최종 후보에도 오른 영국작가 대런 아몬드가 카메라로 포착한 '달빛으로 그리는 무한의 풍경', MoMA 퍼포먼스 & 미디어아트 부서의 치프 큐레이터 스튜어트 코머와의 인터뷰까지, 12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SPECIAL FEATURE_올해의 미술계 얼굴 15

SPECIAL FEATURE 올해의 미술계 얼굴 15 원로작가에서 신진비평가까지 078   ❶ 이건용 최윤정 서진석 서세옥 정은영        서경배 문범강 김종길 맛깔손 이영주        최두수 전현선 조주연 리정옥 유지원

CRITIC_비엔날레 속의 동시대성 읽기
THEME SPECIAL_아트허브 상하이 속으로

THEME SPECIAL 126   아트허브 상하이 속으로 / 김재석        (1) BIENNALE        제12회 상하이비엔날레, '프로리그레스'를 생각하다        (2) EXHIBITION        슈퍼 갤러리 및 미술관 전시 하이라이트 16        (3) ART FAIR        ART021 상하이컨템포러리아트페어,        웨스트번드 아트 & 디자인

CRITIC 1110   비엔날레 속의 동시대성 읽기 / 김복기

FOCUS 054   Sasa[44]展: 왜, '엉망'인가? / 김재석        강경구展, 최해리展: 실존의 필획 / 이동국        이브展: '이브'의 서사학 / 이한범        안젤 오테로展, 윤종석展: / 윤진섭        리: 센스展, Learn Where the Meat Comes From展: 감각하는 몸 / 남웅        세 번 접었다 펼친 모양展, 3×3展:        '형태'라는 수수께끼 / 윤원화

ARTIST_피터 부겐후트(Peter Buggenhout), 마리 클로케(Marie Cloquet)
INTERVIEW_'스코어'로서의 미술관
IMAGE LINK_대런 아몬드(Darren Almond)
REPORT_Cosmopolis #1.5 퐁피두 in 청두

REPORT 158   Cosmopolis #1.5 퐁피두 in 청두:        글로벌과 로컬이 공존하는 '미래 도시'를 꿈꾸다 / 이현

ARTIST 119   피터 부겐후트(Peter Buggenhout),        마리 클로케(Marie Cloquet):        선형을 벗어난 시간 / 한지희

INTERVIEW 146   '스코어'로서의 미술관 / 스튜어트 코머×김재석

IMAGE LINK 150   대런 아몬드(Darren Almond):        달빛이 그리는 무한의 풍경 / 이현

ETC. 051   EDITORIAL 164   CREDIT 165   SUB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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