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화강, 그 계절 속으로 The Taehwa River in the season

김민주展 / KIMMINJU / ??? / painting   2018_1203 ▶︎ 2018_1207

김민주_너에게 행운을_장지에 채색_53×72cm_2018

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관람시간 / 09:00am~07:00pm

갤러리 한빛 GALLERY HANVIT 울산시 남구 문수로 368 한빛치과병원 2층 Tel. +82.(0)52.903.0100 www.galleryhanvit.co.kr

나의 작품에 대한 철학은 언제나 자연에 의한 상상이다. ● 단순한 상상에서 얻어지는 사고보다는 푸르른 들판과 산야에서 직접적으로 느끼는 자연은 항상 나와 교감의 상태에 있다. 자연이 나에게 보여준 상상은 뿌리, 잎, 나뭇가지, 나이테, 열매 그리고 꽃 등에 의해서 상생되어 조화되고 다시 구성되어지는 일련의 과정 속에서 나와 교감되어 또 다른 자연의 형상을 만들어 간다.

김민주_따스한 햇살아래_장지에 채색_162×130.3cm_2018
김민주_봄 그리고 튤립_장지에 채색_100×72cm_2018
김민주_수국의 꿈1_장지에 채색_80.3×116.8cm_2018

이번 전시는 태화강주변에서 자생하는 식물들의 조형성을 모방, 전환, 변형, 결합 등의 여러가지 자연현상으로 재구성하여 자연으로부터 인간의 상생과 치유로 풀어내고자 한다. ● 자연이 가지고 있는 치유 능력, 안정을 위하게 만들어주는 색감, 색채, 인간을 위해 안식처가 되어주는 유일한 존재. 그리고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을 느끼게 되며 추억의 향수를 불러일으키고 친숙한 식물을 봤을 때 우리에게 평온한 과거를 보여줄때도 있다.

김민주_수국의 꿈2_장지에 채색_70×100cm_2018
김민주_아네모네의 노래_장지에 채색_91×116.8cm_2018
김민주_찬란한 여름_장지에 채색_145×112cm_2018

우리가 매일 주변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나무,풀,꽃이라는 존재들은 아무런 의미가 부여되지 않은 채 피어있는 것이 아니다. 그들은 많은 의미와 비밀을 가지고 있다. ● 자연이 나에게 이야기를 들려주었듯이, 나또한 모든이에게 그들의 이야기를 들려주고자 한다. ■ 김민주

Vol.20181203h | 김민주展 / KIMMINJU / ??? / pain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