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기도

감성빈_박형진_이선경展   2018_1205 ▶︎ 2018_1218

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기획 / 에브리아트

관람시간 / 10:00am~06:00pm

디아트플랜트 요 갤러리 THE ART PLANT Jo Gallery 서울 중구 명동길 74 (명동2가 1-1번지 명동성당) 명동 1898광장 B117호 Tel. +82.(0)2.318.0131

요갤러리는 소통하는 아카이브 "에브리아트" 기획으로 2018년 12월 5일부터 12월18일까지 『작은 기도 展』을 마련하였습니다. 이해인 수녀의 시 '작은 기도'와 같은 작지만 경건한 바람을 담아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롭게 한 해를 맞이하고자 합니다. 참여작가 감성빈, 박형진, 이선경 3인의 작은 그림이 큰 마음의 울림을 전하길 바랍니다. ■ 디아트플랜트 요 갤러리

감성빈_기도_수지에 유채, 흑경_30×20×20cm_2018
박형진_소박한 기도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33.4×23.3cm_2018
이선경_Iris_종이에 콘테_51×36cm_2018

작은 기도 ● 기쁠 때는 / 너무 들뜨지 않게 / 도와주시고 / 슬플 때는 / 너무 가라앉지 않게 / 도와주세요 // 나의 말을 할 땐 / 자아도취에 빠지지 않게 / 도와주시고 / 남의 말을 들을 땐 / 아무리 재미없어도 / 끝까지 인내하며 / 미소를 잃지 않도록 도와주세요 // 그날이 그날 같은 / 단조로운 일상에서도 / 기쁨을 발견하도록 도와주세요 / 아름답고 행복한 사람이 되기 위한 / 성실과 겸손의 실습을 / 오늘도 게을리하지 않도록 / 꼭 도와주세요 ■ 이해인

Vol.20181205k | 작은 기도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