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ite Night

고찬규展 / KOHCHANGYU / 高燦圭 / painting   2018_1205 ▶︎ 2019_0105

고찬규_White Night_한지에 채색_116×97cm_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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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찬규 블로그_blog.naver.com/myartb

초대일시 / 2018_1208_토요일_05:00pm

관람시간 / 11:00am~07:00pm / 일요일 휴관

이정아 갤러리 LJA GALLERY 서울 종로구 평창30길 25(평창동 99-35번지) Tel. +82.(0)2.391.3388 www.ljagallery.com blog.naver.com/ljagallery

인간은 존재하는 것 자체가 절망일까? 그저 가끔 올라오는 희망을 위해서 일상을 버틴다는 느낌을 주는 이 소시민들의 작은 몸짓은 대부분 놀라고 당황하는 표정이자 반복되는 일상 속에 조금씩 가라앉아있거나 그 무게로 인해 침잠된 우울과 고독을 가면처럼 두르고 있다.

고찬규_12월_한지에 채색_116×97cm_2018
고찬규_Desire_한지에 채색_90.9×72.7cm_2018
고찬규_Full Moon, Empty arms_한지에 채색_72.7×60.6cm_2018
고찬규_거리에서_한지에 채색_72.7×60.6cm_2018
고찬규_꽃이피면_한지에 채색_90.9×72.7cm_2018
고찬규_먼 길_한지에 채색_90.9×72.7cm_2018
고찬규_비상_한지에 채색_97×116cm_2018
고찬규_시간의 그림자_한지에 채색_97×116cm_2018
고찬규_처녀자리_한지에 채색_90.9×72.7cm_2018

이렇듯 무기력한 삶에 대한 공허와 권태감 등은 동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의 일상적인 모습으로, 우리 내면 깊숙히 잠재하는 병리적인 현상인 '불안'과 '소외의식'을 드러내어 거울에 비추어 내는 것이며, 결국 우리는 이를 통해서 새로운 자아의 발견과 인식으로 진정한 주체로서의 삶을 영위할 수 있을 것이다. ■ 고찬규

Vol.20181206d | 고찬규展 / KOHCHANGYU / 高燦圭 / pain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