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 네거티브: 화이트 큐브에서 넷플릭스까지 Double Negative: From White cube to Netflix

2018 문화예술진흥기금 시각예술창작산실 전시지원 선정작展   2018_1219 ▶︎ 2019_0203 / 월요일,1월 1일 휴관

초대일시 / 2018_1219_수요일_06:00pm

참여작가 강정석_김민애_곽이브_fldjf studio 박보마 송다슬_이미래+크리스토퍼 마혼 이주리_장서영_홍진훤_ISVN

기획 / 이단지 후원 / 피앤씨 갤러리_캔파운데이션

전시설명 / 주중 02:00pm, 04:00pm / 주말 02:00pm, 04:00pm, 06:00pm 문의 / Tel. +82.(0)2.760.4617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arko.or.kr)와 아르코미술관 SNS(@arkoartcenter)를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관람시간 / 11:00am~07:00pm / 월요일,1월 1일 휴관 문화가있는날(12월 26일 수요일) / 11:00am~09:00pm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아르코미술관 ARKO ART CENTER 서울 종로구 동숭길 3 제2전시실 Tel. +82.(0)2.760.4850 www.arko.or.kr www.facebook.com/arkoartcenter

화이트 큐브를 벗어날 의지와 선택을 가졌던 개념미술과 대지미술에서 기록과 작업의 매체로써의 사진은 "유통된 하나의 사진"으로써 장소특정적인 작업을 이해하는 위치에 놓인다. 마이클 하이저의 두 개의 가파른 협곡으로 세워진 『더블 네거티브』를 현전으로써 대면한다는 것은 어떤 의미를 가지는가. 양 극단으로 펼쳐진 거대한 협곡을 완벽하게 경험한다는 것은 가능한 일일까. 존재하지 않는 원본에 대한 레플리카(Repilca)는 순환하고 항해하며 어디로 향하는 것인가.

더블 네거티브: 화이트 큐브에서 넷플릭스까지展_아르코미술관_2018
더블 네거티브: 화이트 큐브에서 넷플릭스까지展_아르코미술관_2018
더블 네거티브: 화이트 큐브에서 넷플릭스까지展_아르코미술관_2018
더블 네거티브: 화이트 큐브에서 넷플릭스까지展_아르코미술관_2018
더블 네거티브: 화이트 큐브에서 넷플릭스까지展_아르코미술관_2018
더블 네거티브: 화이트 큐브에서 넷플릭스까지展_아르코미술관_2018
더블 네거티브: 화이트 큐브에서 넷플릭스까지展_아르코미술관_2018
더블 네거티브: 화이트 큐브에서 넷플릭스까지展_아르코미술관_2018

『더블 네거티브: 화이트 큐브에서 넷플릭스까지』는 오늘날 동시대 오픈 플랫폼에서 이루어지는 비-물질적 예술의 생산과 소비, 나아가 이러한 현상들이 제도권의 화이트 큐브에서 다시 공유될 수 있는지에 대한 연구이다. 본 전시는 거대한 협곡의 양 극단 어디에도 온전히 안착하기 어려운 상태를 드러내고, '화이트 큐브'와 '넷플릭스'도 아닌 중심에서 벗어난 위치에 우리를 놓음으로써 좌표를 탐색한다. 이를 통해 플랫폼으로써 미술관의 (불)가능성을 살피고, 비물질적 예술의 제작 및 유통 그리고 기록화의 방식까지 미래의 좌표를 추론하고자 한다. ■ 아르코미술관

Vol.20181219e | 더블 네거티브: 화이트 큐브에서 넷플릭스까지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