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년 전통의 부활

세화(歲畵)展   2018_1225 ▶ 2019_0104 / 1월1일 휴관

초대일시 / 2018_1225_화요일_04:00pm

참여작가 권수녕_권태연_김나현_김다래_김다예_김예진 김유진_김주영_김형신_김혜민_김희정_남보경 남소민_박예나_박은주_배하늘_서민희_송주희 양예빈_유현정_윤여경_이지윤_이지은_이채원 이현주_임아현_장경희_장지영_장지원_전수민 정상은_조혜원_최유선_최정연_최진원_한혜수 함보경_현나연_홍주영_황윤경_황은정

주최,기획 / 한국진채연구회

관람시간 / 11:00am~05:30pm / 1월1일 휴관

갤러리 한옥 GALLERY HANOK 서울 종로구 북촌로11길 4(가회동 30-10번지) Tel. +82.(0)2.3673.3426 galleryhanok.blog.me www.facebook.com/galleryHANOK

'세화'는 묵은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하여 액을 물리치고 복을 기원하는 그림을 그려 주변에 선물하고 집안을 장식하며 공동체가 함께 나누고 즐겼던 그림이다. 9세기 헌강왕 때 대문에 처용을 그려 붙여 역병을 물리치던 때부터 1000년 이상 이어져온 우리의 뜻 깊은 그림 축제이기도 하다.

김주영_선물_비단에 석채_38×30.5cm_2018
남소민_용궁해마_장지에 석채_40.9×30.8cm_2018
박예나_스파이_비단에 석채_40.3×30cm_2018
서민희_new moon_비단에 석채_31.8×40.8cm_2018
송주희_하늘에서 내리는 33가지 복_비단에 석채_32×43cm_2018
김다래_호접지몽_창 너머 겨울_비단에 석채_44.5×33.4cm_2018
김다예_감천! 그날_마대천에 흙, 석채_45.5×40cm_2018
장경희_금옥만당_비단에 석채_38×45cm_2018
이지윤_기해년 선위 반차도_비단에 석채_26.5×44.5cm_2018
양예빈_다온_비단에 석채, 단청안료, 노리개_75×30cm_2018

미술관 중심의 비판적 현대미술 담론과 작품도 중요하지만, 우리의 일상적 생활공간에서 함께 즐겼던 따듯한 전통미술 담론과 작품도 소중하다. 돼지해인 2019년 기해년은 복스런 돼지의 기운에 힘입어 지구촌 공동체에 상서로운 행운만이 깃들기를 기원하며 한국진채연구회는 올해도 경건한 마음으로 세화 의식을 거행한다. ■ 강관식

Vol.20181225a | 1000년 전통의 부활-세화(歲畵)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