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모에서 풀잎까지 From Triangle to Leaf

우태경_이혜성_최은지展   2019_0118 ▶︎ 2019_0309 / 일요일 휴관

초대일시 / 2019_0118_금요일_06:00pm

미술체험 2019_0209_토요일_11:00am(최은지_나만의 도시 건설하기) 2019_0216_토요일_11:00am(이혜성_상상 속 꽃으로 화면 채우기) 2019_0223_토요일_11:00am(우태경_콜라주로 만드는 풍경화

관람시간 / 10:00am~06:00pm / 일요일 휴관

신한갤러리 광화문 SHINHAN GALLERY GWANGHWAMUN 서울 중구 세종대로 135-5(태평로 1가 62-12번지) 4층 Tel. +82.(0)2.722.8493 www.shinhangallery.co.kr

Shinhan Young Artist Festa를 통해 앞으로의 발전이 크게 기대되는 청년작가들을 한 해에 5명씩 만나고, 그들의 초기 개인전을 준비하는 과정부터 마무리까지 동참할 수 있다는 것은 현직 큐레이터로서 늘 보람 있는 일이었습니다. 그러나 공모전 혜택이 개인전 1회 지원에 그쳐 전시종료 후 작가들의 성장과 활동을 꾸준히 응원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아쉬움 또한 늘 함께하고 있었습니다. 타 전공에 비해 개인의 독자적인 활동 비중이 월등히 높다는 점은 미술계의 대표적인 특징임엔 틀림없지만, 요즘의 미술시장에서는 작가들의 길드형성 또한 하나의 역량으로 평가되고 있다는 점을 배제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이러한 시대적 동향을 고려하여 앞으로 신한갤러리광화문의 새해 첫 전시는 역대 선정작가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Reunion 특별전으로 꾸려가고자 합니다. 본 기획은 서로의 지원군이 되어줄 수 있는 좋은 인연을 만들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그리고 공모전을 통해 선발한 작가들의 발전 가능성을 재조명한다는 차원에서 충분히 의미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전시에 참여하지 못한 작가들 또한 언제든 기회가 열려 있음을 염두에 두시기 바라며, Shinhan Young Artist Festa로 시작된 연대감이 상생관계로 이어져 보다 자유로운 작품활동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 장서윤

우태경_p.p 23_캔버스에 유채, 디지털 프린트_80.3×130cm_2017
이혜성_Nameless Flowers 2_캔버스에 유채_130×194cm_2018
최은지_Dupli-City 04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193.9×130.3cm_2018
세모에서 풀잎까지 From Triangle to Leaf展_신한갤러리 광화문_2019
세모에서 풀잎까지 From Triangle to Leaf展_신한갤러리 광화문_2019
세모에서 풀잎까지 From Triangle to Leaf展_신한갤러리 광화문_2019
세모에서 풀잎까지 From Triangle to Leaf展_신한갤러리 광화문_2019
세모에서 풀잎까지 From Triangle to Leaf展_신한갤러리 광화문_2019

As a curator, Shinhan Young Artist Festa is always a rewarding moment; I meet five young talented artists every year and get to be part of their initial solo exhibition. However, it is just not enough because the Festa is an only one-time contest and it is impossible to follow and support the footsteps of the artist afterward. It is certain that solo activities take up much of the fine art field, compared to other forms of art. However, forming a guild to endorse the work of each other is becoming a new trend in the sector as well. Catching up with the fad, Shinhan Gallery Gwanghwamun decided to open up a Reunion Exhibition where winners of the Young Artist Festa come together. It is meaningful in the sense that it opens up a venue for artists to meet other supportive artists and gives an opportunity to build a lifelong relationship with the people in the same sector. Moreover, we are shining another light on the talented artists. If you are Festa-alumni that did not make the cut this time, you will have another chance. The door is always opened. I hope the solidarity began with Shinhan Young Artist Festa to last and the artists to build a win-win relationship to encourage unconstrained work of other artists. ■ Chang Seo yoon

Vol.20190118a | 세모에서 풀잎까지 From Triangle to Leaf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