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Art Show 2019

2019_0123 ▶︎ 2019_0127

● 위 이미지를 클릭하면 LA Art Show 2019展 홈페이지로 갑니다.

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참여작가 강준영_김병관_송광준_유용선_이기일 이승구_이채_정재철_조준호_하지훈

기획 / 아터테인

관람료 / 30 USD

관람시간 / 11:00am~07:00pm / 1월23일_06:00pm~08:00pm 1월27일_11:00am~05:00pm

LA Convention Center 1201 South Figueroa St, Los Angeles, CA 90015 USA Tel. +1.310.822.9145 www.lacclink.com

2019 LA Art Show, 한국 작가의 다양성을 전략으로, 미 서부미술의 중심지를 공략하다. 아터테인은, 2019년 LA Art Show에 한국의 다양한 작가들의 작품들로 구성된 전략적 전시를 통해, 미 서부미술의 중심지인 엘에이를 공략하고, 한국 미술의 국제 경쟁력을 확고히 하고 해외 미술시장 개척을 위한 교두보를 확보할 예정이다. 서부지역의 경기 지표는 중산층의 사람들이 부동산을 구입하는 비율이다. 이 지표가 가장 밀접하게 미술시장이랑 연결되기 때문에 우리에게는 매우 중요한 지표이기도 하다. 지금, 그 지표가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으며, 이는, 지금이 미 서부지역을 공략할 시점임을 보여주고 있다. 물론, 일회적 출품으로 승패를 결정하는 것은 싸워보지도 않고, 칼을 던지는 것과 같은 것이다. 첫 회는 말 그대로, 다리를 놓는 것 정도로 하고, 이회, 삼회 한발 한발 깊숙이 시장을 확장해 나가는 것이 중요한 부분일 것이다.

강준영_'When our chosen story becomes love...「flower series」_ 캔버스에 유채_73×61cm_2019

참여작가들을 간단히 살펴보면, 강준영, 삶을 살아가는 매 순간, 나는 당신을 위해 기도하고, 당신의 행복을 위해 그립니다. 당신은 당신이 생각하는 것 보다 너무나 위대하고, 멋집니다. 당신의 미래를 위해 또 다시 기도합니다.

김병관_'THE SCENE#002'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60.6×72.7cm_2019

김병관, 즉흥적인 것은, 음악에만 있는 표현 방식은 아니다. 미술에도 순간적으로 느끼는 감정을 그대로 표현할 수 있는 기술이 있다. 감정과 사고의 경계를 없애는 것. 누구도 찾지 못했던 감정이 극에 달하는 순간을 손이 가는 대로 그리는 것. 작가의 즉흥적 놀이면서, 메시지다.

송광준_untitled orchid I_리넨지에 유채_30×40cm_2018

송광준,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공간들은, 직접 경험하고 있다는 이유로, 모든 것은 현실이고 사실이다. 그것이 우리의 공간에 대한 믿음이다. 작가의 작업은 그 믿음이 과연 사실일까 묻는다. 공간은 우리의 감정에 의해 늘 왜곡되거나 축소된다는 것. 작가는 그것을 가장 단순하게 보여주고 싶어한다.

유용선_my regular butcher shop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72.7×60.6cm_2019

유용선, 부와 권력, 그리고 그것을 쫓고자 하는 젊은 욕망들. 과연 우리를 만족시켜 줄 수 있는 동시대의 흐름은 무엇일까. 먹고 사는 것. 자본의 욕망이 만들어 낸 모든 브랜드들이 우리의 식자재가 될 만큼, 우린 그 속에서 먹고 살고 있음을 고민해야만 한다. 작가의 욕망, 시대의 욕망이 같이 어우러지는 캐릭터들의 메시지다.

이기일_Koon-ni air range_구리, 스테인리스 스틸_14×4.5×4.5cm_2019

이기일, 매향리는 한국전쟁 이후, 미군의 항공 사격 훈련장으로 이용되었던 곳이다. 불과 20년 전까지, 엄청난 폭격 훈련이 이루어졌던 곳이다. 그곳에는 여전히 당시의 발사되었던 탄두가 곳곳에서 세월에 녹이 잔뜩 묻은 채, 쉽게 발견된다. 작가는 이 탄두를 다시 갉고 닦아서 작은 조각품으로 만들었다. 그리고, 작품으로, 원래 주인인 미국으로 돌려 보낸다.

이승구_ddinggu_청동에 채색_22×10×18cm_2013

이승구, 늘, 즐거운 삶을 산다는 것은, 타고나지 않았으면, 후천적 노력이 중요하다. 교육이든, 사회의 일원일 될 수 있는 다양한 경험들은 늘, 우리를 사회적 역할이라는 중압감에 시달리게 한다. 그것을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자. 띵구처럼.

이채_Blue Irony_캔버스에 유채_33.3×24.2cm_2018

이채, 화면을 구성하는데 있어, 과연 만족할만한 비례가 있을까. 작가는 색과 공간 등을 충분히 검토한 후, 차분하게 색을 입힌다. 그리고, 바로 멈춘다. 그때가 바로 정신적 활동이 시작되는 순간이니까.

정재철_Unfamiliar face_캔버스에 유채_53×46cm_2018

정재철, 우리의 얼굴에는, 많은 것이 담겨있다. 언어가 가지고 있는 일차원적인 정보 전달보다, 얼굴은 수 천가지가 넘을 만큼, 감정 전달을 할 수 있는 가장 완벽한 정보 전달 매체인 것 같다. 그 얼굴의 다양한 감정들에 대한 그림이다.

조준호_Meeting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100×70cm_2017

조준호, 신화는, 가장 가까운 일상을 비추고자 시작되었다는 것. 그리고 그것을 그럴 듯하게 포장해서 후대에 전달하면 된다는 것. 거짓은 아니지만, 믿기 힘들게 만드는 것. 내가 늘 그 신화의 주인공은 못되더라도, 지금 여기를 살고 있음으로, 우리 같이 세상에 우리의 신화가 될 이야기를 한번 만들어 보는 건 어때요.

하지훈_gemstone isle#35_캔버스에 유채_61×73cm_2018

하지훈, 무인도에 가본적은 없다. 그러나 내가 살고 있는 이 공간이 어느 순간, 무인도가 되어버리는 경험은 매 순간이다. 과연, 내가 살고 있는 이 공간, 지금 내가 그리고 있는 이 공간. 과연, 여기는 나 이외에 또 다른 누군가가 있을 수 있을까. 늘, 섬 한쪽이 열려 있다는 것. 보이시죠? 열 명의 작가들이다. 전사처럼, 엘에이 미술시장에 전략적으로 안착해 주길 바란다. ■ 아터테인

Junyoung Kang, Every moment of my life, I pray for you and draw for your happiness. You are so great, wonderful, than you think. I pray again for your future. ● Byungkwan Kim, Spontaneous is not a way of expressing music alone. Art has the ability to express emotions at the moment. To remove the boundaries between emotions and thoughts. And to draw out the moments when emotions that no one else has found reach the extremes are the improvisational play and message of the artist. ● Kwangjun Song, All of the spaces we live in are real and true, for the reason that we are experiencing them. That is our belief in space. The artist's work asks whether the belief is true. The artist Wants to show that space is always distorted or reduce by our emotions. ● Yongsun Yoo, Here are wealth, power, and the young desires to chase it away. What is the contemporary flow that can satisfy us? Eating and Living : All the brands created by the desire of capital become the material of our desires. We must recognize that we live in it. The characters that mix the desires of the artist himself and the desires of the times are the messages of such worries and perceptions. ● Kiil Lee, 'Maehyang-ri' was used as an air shooting training ground for the U.S. military after the Korean War, Up until only 20 years ago, massive bombing exercises were carried out at 'Maehyang-ri'. It is still easily found there, with the burnt guns of the time being buried with rust all over the place. The artist changed the warhead again and wiped it into a small sculpture. And then, as an art work, it has returned to its original owner, the U.S. ● Seungkoo Lee, Always having a fun life is quite difficult if you are not born with the character. You may put a lot of effort for living in a fun life. A variety of experience, whether it's education or being a member of society, always put us under the strain of social role. Let's find a way out of it. As Dding-gu. ● Chae Lee, Is there a satisfactory proportion in constituting the screen? The artist thoroughly examines color and space, then paints calmly. And he stops right away. Because that moment is the moment when spiritual activity begins. ● Jaechul Jung, Our face contains a lot of information. Rather than the one-dimensional transfer of information that language has, faces seem to be the most complete medium for communicating emotions, thousands and thousands more. These works are pictures of various emotions on the face. ● Junho Cho, The myth is that it started to illuminate the nearest everyday. And the myth can be wrapped in a plausible manner and delivered to future generations. Also, It is not a lie, but it makes it hard to believe. Even if we are not always the hero of the myth, why do not we make a story that will be our mythology in the world like we are living here now? ● Jihoon Ha, I have never been to a desert island. However, I do not have the experience that every time the space where I live becomes uninhabited. Could there be someone else besides me in this space where I am? You will always know that one side of the island is open. Is it visible? ■ ARTERETAIN

Vol.20190123d | LA Art Show 2019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