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오는 139km의 풍경

김민지展 / KIMMINJI / 金旼志 / painting   2019_0201 ▶︎ 2019_0302 / 일,공휴일 휴관

김민지_비 오는 139km의 풍경6_한지에 먹_72.7×90.9cm_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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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주최,후원 / 오!재미동_(사)서울영상위원회_서울시

관람시간 / 11:00am~07:55pm / 일,공휴일 휴관

충무로영상센터 오!재미동 갤러리 미술동네 OHZEMIDONG GALLERY 서울 중구 퇴계로 지하 199 충무로역사내 Tel. +82.(0)2.777.0421 www.ohzemidong.co.kr

『비 오는 139km의 풍경』은 나의 고향 인제에서 서울로 오는 동안의 기록이다. 고등학생 때부터 현재까지 9년 동안의 타지생활 중 1년에 몇 번 안 되는 고향 방문 때면 버스 창문 밖에는 항상 비가 내리곤 했다. 9년 동안 나의 주된 이동 수단이 된 버스의 창 밖은 나의 캔버스가 되었다.

김민지_비 오는 139km의 풍경7_한지에 먹_72.7×90.9cm_2018
김민지_비 오는 139km의 풍경8_한지에 먹_91×116.8cm_2018
김민지_비 오는 139km의 풍경9_한지에 먹_91×116.8cm_2018
김민지_비 오는 139km의 풍경10_한지에 먹_91×116.8cm_2018
김민지_비 오는 139km의 풍경2-2_한지에 먹_53×45.5cm_2018
김민지_비 오는 139km의 풍경12_서울_한지에 먹_72.7×50cm_2019
김민지_비 오는 139km의 풍경13_한지에 먹_70×30cm_2019
김민지_비 오는 139km의 풍경14_한지에 먹_22×27.3cm_2019

버스 창 밖의 정적인 순간과 빠르게 지나치는 순간을 담은 두 가지 풍경이 존재하고 버스 창 밖의 풍경이 흐릿해 질수록 나와 고향과의 거리는 더 빠르게 멀어졌다. 비가 오는 날이면 나는 고향에 대한 생각이 깊어진다. 인제에서 서울까지의 거리는 139km 이다. ■ 김민지

Vol.20190202h | 김민지展 / KIMMINJI / 金旼志 / pain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