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 또 하나의 가족

박지혜展 / PARKJIHEA / 朴智慧 / painting   2019_0214 ▶︎ 2019_0303 / 백화점 휴점일 휴관

박지혜_달리_광목에 먹, 채색_61×50cm_2018

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관람시간 / 10:30am~08:00pm / 금~일요일_10:30am~08:30pm / 백화점 휴점일 휴관

AK 갤러리 수원 AK GALLERY SUWON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덕영대로 924 AK플라자 6층 Tel. +82.(0)31.240.1926~7 www.akplaza.com/gallery/main.do blog.naver.com/akgallery_ www.facebook.com/AKgallery.suwon www.instagram.com/akgallery_

AK갤러리는 동시대에 사랑과 존경이 갖는 의미와 가치를 진정성 있게 표현하는 작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자 매해 '애(愛)경(敬) 작품공모'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는 '2018 제5회 애경작품공모'의 많은 응모작품 중 동시대에 사랑(愛)과 존경(敬)이 갖는 의미와 가치를 진정성 있게 표현하여 선정된 박지혜 작가의 개인전입니다. ● 박지혜 작가는 '개'와 '고양이'를 소재로 일상에 스며든 반려동물의 모습을 화면에 담아냅니다. 장지에 엷게 채색하는 담채 기법을 통해 은은한 색감으로 표현한 뒤 정성스럽게 수를 놓은 작품은 동물을 바라보는 작가의 사랑스러운 시선을 고스란히 나타냅니다. 이번 전시는 반려동물과의 교감으로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깨닫고 마음의 평온을 얻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 강지나

박지혜_메리_광목에 채색, 자수_72.7×72.7cm_2018
박지혜_제제_린넨에 채색_53×65.1cm_2017
박지혜_코코_광목에 채색, 자수_65.1×65.1cm_2016
박지혜_테오_광목에 채색, 자수_50.5×80.5cm_2018

자료를 찾던 중 사진 하나가 눈에 들어왔고 그 사진엔 좁은 철 장 안에 지저분한 털을 하고 있는 작고 하얀 강아지가 있었습니다. 사진 속 강아지의 눈에서 무언가를 간절히 기다리는 듯한 느낌을 받았고 그 이후로 유기동물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어 자연스럽게 작업으로 이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때 그 사진의 눈빛을 그림에 담으려고 노력했고 사람들이 그림 속의 눈을 통해 교감하길 바랐습니다. 유기견에 대한 편견의 벽을 허물고 예쁜 모습만을 정성스레 담아 가족과 살고 있는 반려동물과 전혀 다르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 유기견으로 시작했지만 최근에는 가족의 품에 안겨있는 반려동물의 모습들을 그림에 담고 있고 아기와 동물들이 교감하는 모습을 귀엽고 사랑스럽게 표현하여 보는 사람의 마음이 편안해질 수 있는 그림을 그려나가고 있습니다. ■ 박지혜

Vol.20190214b | 박지혜展 / PARKJIHEA / 朴智慧 / pain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