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ate, what I forgot

이순모展 / LEESOONMO / 李珣牟 / graphic design   2019_0305 ▶︎ 2019_0329

일회용 일상(이순모)_?_디지털 프린트_135×100cm_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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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모 인스타그램_www.instagram.com/m_ooooo_e

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기획 / 일회용 일상(이순모)

관람시간 / 24시간 관람가능

룬트갤러리 Rund Gallery 서울 용산구 우사단로10길 88 (보광동 265-972번지) 1층 Tel. +82.(0)10.6269.2867 www.rundgallery.com blog.naver.com/rundgallery

"I ate, what I forgot"은 일상 사물을 바탕으로 만든 디지털 콜라주 작업과 4년 동안 써 내려간 시를 책으로 만들어 전시한다. 일상의 순간들은 사회의 일부로서 '나'라는 주체를 만든다. 개인적인 동시에 사회적인, 예측 가능한 동시에 예측 불가능한, 나타나고 사라지는 것들, 그리고 흔적. 상반된 상황들이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일상을 시각적, 그리고 시적으로 재구성하고 있다. 개인적이고 다소 실험적인, 하지만 소통 가능한 글과 이미지로서 일상의 순간들을 이야기하고 있다.

일회용 일상(이순모)_책 『I ate, what I forgot』 중 실수의 대화법_책_125×190cm_2019
일회용 일상(이순모)_책 『I ate, what I forgot』 중 유행성 멀미_책_125×190cm_2019
일회용 일상(이순모)_책 『I ate, what I forgot』 중 자동차_책_125×190cm_2019
일회용 일상(이순모)_책 『I ate, what I forgot』 중 미세먼지_책_125×190cm_2019
일회용 일상(이순모)_나무와 모리_디지털 프린트_100×135cm_2019
일회용 일상(이순모)_인공호흡_디지털 프린트_100×135cm_2019

'일회용 일상'은 일상의 기록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것'들을 시적으로 재구성한다. '것'이란 사물에 국한되어 있지 않다. 사물을 포함해 경험, 흔적, 개인, 사회. 추상적인 상황들 또한 시각화하고 작업물로서 재구성한다. 일상의 시적 가능성을 찾고, 더 많은 소통 가능성을 찾는 프로젝트. '일회용 일상'의 작업은 상황에 따라 유동적으로 변한다. 평면, 입체, 디지털 그리고 책. 여러 형태로 변화 가능하다. ■ 이순모

Vol.20190305c | 이순모展 / LEESOONMO / 李珣牟 / graphic desig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