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P ART

1956년 영국에서 현재 한국의 팝아트까지展   2019_0305 ▶︎ 2019_0623 / 월요일 휴관

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참여작가 김지희_아트놈_이동기_임지빈_찰스장_최정화 홍경택_데이비드 호크니_탐 웨슬만_로버트 인디애나 로버트 라우센버그_앤디 워홀_제프 쿤스_키스 해링 줄리안 오피_마이클 크레이그-마틴_멜 라모스 한스 피터 펠트만_요시토모 나라 마크 베르티에_베르네르 팬톤 등

관람료 / 일반_15,000원 / 청소년_8,000원 / 어린이_6,000원(음료 제공)

관람시간 / 10:30am~05:00pm / 주말,공휴일_10:30am~06:00pm / 월요일 휴관

구하우스 KOO HOUSE 경기도 양평군 서종면 무내미길 49-12 Tel. +82.(0)31.774.7460 www.koohouse.org

구하우스 미술관은 '일상으로부터의 예술'을 표방하며 설립되었으며, 따라서 일상을 예술로 들여온 '팝아트'는 미술관 컬렉션의 주요한 향방이다. 팝아트가 태동한지 반세기가 지난 시점에서 미술관 컬렉션 중 해외 팝아트 작가와 함께 한국 팝아트의 1세대부터 현재까지의 작가들을 초대하여 한 자리에서 조망할 수 있는 전시를 마련하였다.

David Hockney_Pictures at an Exhibition_ photographic drawing printed on 8 sheets of paper_273×871cm_2018
홍경택_Madonna / 제프 쿤스_Michael Jackson and Bubbles

'팝아트 POP ART'는 1950년대 중반 영국과 미국에서 전통적 예술 개념의 타파를 시도하는 전위적인 미술 운동으로 시작되었다. 광고, 디자인, 만화, 사진, 텔레비전 영상을 그대로 주제로 삼고 형식적으로 차용하여 일상생활을 예술의 영역으로 들여왔다. ● 한국에서도 1990년대 즈음부터 대중문화와 소비사회의 이미지를 거리낌 없이 작품에 담아내고 다양한 콜라보레이션 활동과 미술 제도권의 안팎을 넘나들며 적극적으로 사회와 소통하고 있는 팝아티스트들을 목격해 왔다.

이동기_아토마우스 / 요시토모 나라_sleepless night
아트놈_David / 한스 피터 펠트만_David

1960년대 팝아트의 시초에서부터 2019년 현재까지 유럽과 아시아의 작품들에게서 공통된 현상들을 발견할 수 있는데 ○자본주의 사회의 새로운 영웅으로 대중스타가 화폭을 메우며 ○브랜드, 상품 등의 소비재와 일상용품이 소재로 등장하는 작품은 시대의 정물화라고 할 수 있고 ○디자인이나 광고 그래픽, 만화 등의 영향을 받아 탄생한 작가 고유의 캐릭터가 현대인을 대변하며 ○고급예술 영역에 속하는 명작이나 대중매체나 광고의 이미지를 복제, 차용, 패러디하는 경향들이 그것이다.

찰스장_전자맨 / 임지빈_Slave - I'm in Pain Because of You
김지희_Sealed smile . 줄리안 오피_Maria

본 전시는 미술 작품 뿐만 아니라, 당대 팝아트의 영향을 받은 기념비적인 디자인 가구나 오브제도 함께 전시하여 "팝아트적"인 전반적 문화 현상을 읽을 수 있다. 또한 다양한 영역을 넘나드는 팝아티스트들의 활동을 보여주는 콜라보레이션 제품까지 선보인다. ● 구하우스의 기획전 『POP ART-1956년 영국에서 현재 한국의 팝아트까지』에서 20세기 중반부터 오늘날까지 서구와 아시아의 팝아트 작품과 오브제들을 통해 당시의 그리고 현시대의 풍속도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 구하우스

Vol.20190305g | POP ART-1956년 영국에서 현재 한국의 팝아트까지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