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랑한 미술관 : 근대의 걸작

국립현대미술관 순회展   2019_0416 ▶︎ 2019_0609

고희동_자화상_캔버스에 유채_61×46cm_1915_국립현대미술관 소장

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참여작가 고희동_김기창_김환기_박생광_이중섭 장리석_휴버트 보스 등(72명)

도슨트 / 11:00am, 03:00pm

관람료 / 성인 2,000원(단체 1,400원) / 청소년·군인 1,000원(단체 700원) 어린이 500원(단체 300원) / 도민 50% 할인 무료관람 / 6세 이하, 65세 이상, 장애1급 내지 3급(보호자 1인 포함)

관람시간 / 09:00am~06:00pm / 종료 30분전까지 입장 / 월요일 휴관

제주도립미술관 JEJU MUSEUM OF ART 제주도 제주시 1100로 2894-78(연동 680-7번지) 기획전시실, 상설전시실, 시민갤러리 Tel. +82.(0)64.710.4300 jmoa.jeju.go.kr

제주도립미술관은 개관 10주년을 맞아 2019년의 두 번째 전시로, 국립현대미술관 순회전시 『내가 사랑한 미술관 : 근대의 걸작』展을 개최한다. 이 전시는 국립현대미술관의 미술관 협력망 사업인 '공립미술관 순회전시'의 일환으로, 2018년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관 개관 20주년 기념전의 내용을 미술사적으로 보다 유의미하게 확장하여 마련한 것이다.

구본웅_친구의 초상_캔버스에 유채_62×50cm_1935_국립현대미술관 소장
김기창_가을_비단에 채색_170.5×110cm_1935_국립현대미술관 소장
김중현_춘양_종이에 수묵채색_106×216.8cm_1936_국립현대미술관 소장
김흥수_여름의 해변_캔버스에 유채_135×135cm_1970_제주현대미술관 소장
박광진_토끼장_캔버스에 유채_112.1×145.5cm_1962_제주현대미술관 소장
변월룡_진달래_캔버스에 유채_78×59cm_1954_국립현대미술관 소장
이응노_문자추상(콤포지션)_캔버스, 종이에 수묵채색_137×70cm_1963_국립현대미술관 소장
이중섭_부부_종이에 유채_40×28cm_1953_국립현대미술관 소장
장리석_조롱과 노인_캔버스에 유채_145.5×97cm_1955_제주도립미술관 소장
최근배_농악_종이에 수묵채색_146×169.6cm_국립현대미술관 소장
한묵_금색운의 교차_캔버스에 유채_254×202cm_1991_국립현대미술관 소장
휴버트 보스_서울풍경_캔버스에 유채_31×69cm_1899_국립현대미술관 소장

『내가 사랑한 미술관 : 근대의 걸작』展은 미술관 소장품이 지니는 의의를 되돌아보기 위한 시도로, 1969년 국립현대미술관 개관 이래 꾸준히 구축해 온 한국근대미술 소장품 수집의 역사와 제주도립미술관 기증의 역사를 기반으로 한 총 120여점의 소장품을 5부로 나누어 소개한다. 1부는 한국근대미술의 가치를 최초로 조명한 『한국근대미술 60년』展의 출품작들로 이루어진 '근대미술 컬렉션의 위대한 출발', 2부는 1973년~1998년 국립현대미술관이 기증과 관리전환을 통해 수집한 주요 작품들로 이루어진 '활발한 기증, 아름다운 공공유산', 3부는 제주도립미술관의 역사와 함께해온 소중한 기증작품으로 이루어진 '제주도립미술관의 정신으로 진화하는 기증작품', 4부는 1998년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관 개관 이후 수집된 작품으로 구성된 '한국미술사의 근간이 된 근대미술 컬렉션', 5부는 독보적 가치로 미술관의 위상을 높인 대표적인 소장품들로 이루어진 '컬렉션은 미술관의 브랜드 가치'로 구성하였다. 국립현대미술관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통해 개최하는 순회전시 『내가 사랑한 미술관 : 근대의 걸작』展은 한국근현대기 작가들의 예술혼을 한 자리에서 살펴보며 문화적 자긍심을 고취하는 한편, 소장품이 미술관의 가치와 정신이 되고 시대와 민족을 대표하는 우리 모두의 문화적 자산이라는 의미를 다시 한 번 공유하는 기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다시 새로운 10년을 앞둔 제주도립미술관은 이번 전시의 의의를 통해 미술관 소장품을 통한 문화적 나눔의 가치와 즐거움을 도민들 및 관람객 모두와 널리 공유하고자 한다. ■ 제주도립미술관

Vol.20190416d | 내가 사랑한 미술관 : 근대의 걸작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