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신자 조회 Sender Inquiry

2018-2019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 12기 입주작가 오픈스튜디오展 Cheongju Art Studio 12th OPEN STUDIO   2019_0417 ▶︎ 2019_0421 / 월요일 휴관

초대일시 / 2019_0417_수요일_04:00pm

참여작가 김혜숙_이현주_이서인_노상희_최혜경_오현경 조현익_강희정_범진용_김동찬_허우중_김선영 이선구_유혜숙_유숩 하지페조비치_이샛별 클레가_김동형_윤정선_장용선_최수연_곽상원

주관 / 청주시립미술관_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

관람시간 / 09:30am∼06:00pm / 월요일 휴관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 CHEOUNGJU ART STUDIO 충북 청주시 상당구 용암로 55 Tel. +82.(0)43.201.4057~8 cmoa.cheongju.go.kr/cjas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는 12기 오픈스튜디오 『발신자 조회』를 개최한다. 이번 오픈스튜디오에서는 12기 입주작가 22명의 입주기간 동안의 작업을 돌아보는 전시와 13명 재실작가의 스튜디오를 개방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 지난 2018년 6월「밤을 잊은 별」이라는 주제로 12기 입주작가 22명의 작품을 선보인 이후 올해 3월에 이르기까지 스물두 번의 입주작가 릴레이전을 진행했다. 12기 입주작가들은 새로운 환경에서 비롯되는 설렘과 스튜디오의 구성원으로서 겪게되는 예측불가한 관계 맺기의 사건들, 그동안 자각하지 못했던 새로운 사유의 관점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투영시킨 작품을 토대로 각자 나름의 전시를 준비하는 과정을 거쳤다.

이선구_제공된 공간_망, 스테인리스, 나일론 줄_가변설치_2018
김동찬_동굴다_8채널 영상, 천막, 쇼파, 휠체어, 플라스틱, 스티로폼_390×460×180cm_2018
조현익_다봇탑_LED, 장난감 상자, 장난감 블록, 종이, 테이프_가변크기_2018
클레가_ASEAN+3 / EU12 1986_단색 국기, 단색의 컬러 코드 영상, 사운드_2018
최혜경_Grid on Grid_혼합재료_가변크기_2018_부분
최수연_선녀_리넨에 유채_160×220cm_2018

그 고민의 첫 번째 결과물을 선보인 김혜숙의「문고리 하나, 악수 한번」과 이현주의「얼굴 없이, 스포츠 없이」를 시작으로 이서인의「미결정 레이블」, 노상희 「감정, 울림, 감각」, 최혜경의「가능세계」, 오현경「불-온전한 풍경」, 조현익의 「육아일기」, 강희정의「그림 인덱스」, 범진용「빈 곳에서의 폭동」이 진행 되었으며, 김동찬의「동굴 탐험가」, 허우중「토요일부터 금요일까지」, 김선영「정지」, 이선구의「무너지는 평온」전시가 진행 되었으며, 유혜숙「그녀의 빈방으로부터」, 유숩 하지페조비치의「빈 상점」이 2018년도 연말과 2019년 연초를 이어주는 전시로 진행 되었다. 2019년도 창작스튜디오 첫 번째 전시로 이샛별「녹색 에코」와 클레가의「국가의 상태」를 개최했으며, 김동형「콜럼버스와 인디언」, 윤정선의 「슬프지 않은 풍경」, 장용선「Where is your Querencia?」, 최수연의「망한 나라의 음악」과 12기 입주작가 릴레이전의 마지막 전시로 곽상원의「YOUTH」가 개최 되었다.

오현경_불-온전한 풍경_단채널 영상, 사운드_00:17:30_2018
이샛별_녹색 에코4_캔버스에 유채_150×180cm_2018
이서인_미결정 레이블-무너진 숲 No.2_가변설치_2019
김동형_우리는 행복해요_HD 영상_00:04:25_2018
노상희_감정, 울림, 감각_다채널 미디어 프로젝션, 스크린, 무균모래, 사운드_가변설치_2018
장용선_Where is your querencia?_음식점에서 버려진 소뼈(900~1250°C 가스 가마 소성), 천에 소뼈가루와 먹으로 탁본, S자 정육 고리, 고삐줄, 3상 브레이크 모터, 중간·종단감속기, 속도제어 컨트롤 박스_740×930×930cm_2019
곽상원_there there_종이에 목탄, 파스텔_54.5×39.4cm_2019
강희정_제목들-청주_밀랍, 석고, 나무_가변크기_2018

또한 릴레이전을 토대로 외부평론가와 입주작가가 협업하는 공동워크숍 행사도 진행 되었다. 공동워크숍에서 오고간 작가와 평론가, 일반관객들의 예의는 차렸을지언정 폐부를 찌르는 담론의 공방들이 새로운 작업과 환경에 대한 도전을 시작할 12기 입주작가들에게 찰나의 자극제로 작용될 수 있는 좋은 시간을 가졌다. ● 이번 전시 주제의 의미는 다음과 같다. 지난 1년간 창작스튜디오에서 좁게는 청주, 넓은 의미에서는 전국의 미술애호가, 미술관계자들에게 보낸 스물두 개의 메시지에 대한 내용이다. 스물두 명 작가의 전시를 개별의 발신 메시지로 상정하고, 본의 아니게 메시지를 수신당한 사람들의 입장에서 "도대체 왜 이런 메시지들이 생산되고, 누가 보내왔는가"에 대한 궁금증 해결을 위한 민원창구 개설이, 메시지 생산·발신자로서의 최소한의 소명의식은 아닐까하는 의도로 기획되었다. 새로운 작품과 예술담론의 생산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그 결과와 토의과정에 대한 상호·수평적 전달에 예술의 방점이 있다고 생각된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발신자 조회』를 통해서 해설과 설명이 주도하는 예술론보다 해석과 질문이 다차원적으로 교차되는 자리로 기억되길 기대해 본다. ■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

김선영_Pause – cleaning_캔버스에 아크릴채색, 과슈_30×30cm×10, 가변설치_2018
이현주_Now I can skip, dance and fly_혼합재료_가변크기_2018
범진용_풍경_캔버스에 유채_117×91cm_2018
허우중_여기 있는 것과 저기 있는 것_캔버스에 유채, 연필_194×259cm_2018
김혜숙_문고리(3호)_장지에 혼합재료_30×30cm_2018

전시 Exhibition: 2019. 4. 10(수) ~ 4. 21(일)    장소_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 윈도우갤러리 및 1F+2F 전시장    * 전시는 9:30am~18:00pm까지 진행됩니다. 스튜디오 공개 Open Studio: 2019. 4. 17(수) ~ 4. 21(일)    장소_입주작가 개별 스튜디오    * 스튜디오 공개는 개막행사 당일에 한하여 9:30am~6:00pm 동안 개방되며,      이후에는 10:00am~4:00pm 까지 개방합니다. 개막행사 Opening: 2019. 4. 17(수) 4:00pm~    장소_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 로비

아티스트 토크 Artsts' Talk: 2019. 4. 18 - 4. 20    ○ 4. 18(목)       13:00-13:50: 이샛별       14:00-14:50: 김선영       15:00-15:50: 강희정    ○ 4. 19(금)       13:00-13:50: 범진용       14:00-14:50: 김동찬       15:00-15:50: 최수연    ○ 4. 20(토)       13:00-13:50: 허우중       14:00-14:50: 이선구       15:00-15:50: 윤정선    ○ 4. 21(일)       13:00-13:50: 김동형       14:00-14:50: 곽상원       15:00-15:50: 장용선 * 일정과 시간은 당일 일정에 따라 일부 변경될 수 있습니다.

Vol.20190417b | 발신자 조회-2018-2019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 12기 입주작가 오픈스튜디오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