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APU/19

아트프로젝트울산2019展 International Contemporary Art Project Ulsan   2019_0427 ▶︎ 2019_0506

유담 트란 뉴옌_Serpents'Tails_3채널 HD 비디오, 사운드_2015

초대일시 / 2019_0427_토요일

참여작가 구영웅_김동진_김봉수_김소영_김택기_릴릴 마티 밀러Marty Miller_마히마 싱Mahima Singh 멜멜 첸Melmel Chen_모스타파 롬리Mostapha Romli 민혜성_박태홍_송현철_시모코가와 쯔요시Shimokogawa Tsuyoshi 안효찬_앵거스 브레이스웨이트Angus Braithwaite_오구환 유담 트란 뉴옌Uudam Tran Nguyen_유은석_이뤄라_이상한 이상헌_이샛별_이인강_임승균_정만영_조영철_최원진 코스쿤 살리Coskun Salih_키오 그리프스Kio Griffith_한장원 울산대학교(triple A)_동아대학교(Buzz, D delivery, 하리보)

주최 / 경상일보 주관 / 아트프로젝트울산(ICAPU) 운영위원회 후원 / 울산광역시_울산광역시 중구 예술감독 / 홍순환 기획 / 이현희

관람시간 / 11:00am~08:00pm

울산 중구 문화의거리 및 실내 전시장 CULTURAL STREET IN JUNG-GU, ULSAN METROPOLITAN CITY 태화서원, 라온갤러리, 어라운드 울산, 가다갤러리, 아리오소 갤러리, 복합문화공간 숨, 대안공간42, 아트그라운드hQ, WALL갤러리

아트프로젝트울산(약칭 ICAPU)은 한국의 대표적 중공업도시인 울산의 중구, 문화의 거리에서 매년 열리는 국제현대미술축제로 기획되었다. 중구청은 구도심 지역에 활기를 부여함과 동시에 문화도시로서의 비젼을 제시하고자 문화의 거리를 조성하고, 갤러리 입주를 장려했다. 아트페스타라는 이름으로 2014년 출발한 본 행사는 2015년 '아트프로젝트울산'이라는 이름으로 개편해 '동시대 현대미술 담론의 장'이라는 방향성을 더욱 구체화했다.

김동진_순간의 방치와 가중된 무게의 인과관계_캔버스에 유채_193.9×260.6cm_2019
마히마 싱_Impermanence_혼합재료_가변크기_2018

문화예술은 사회 현상 속 다양한 '경계'에 주목해 기존 형식에 대한 재정의와 동시에 새로운 패러다임의 구축을 요구한다. 그리고 전시의 형태를 통해 공적 공간의 새로운 형식을 구축하고 새로운 진리와 가능성을 타진하는 장으로 작용한다. 아트프로젝트울산2019의 주제 『Unlocked』는 열림이나 닫힘과 같은 확정적 상태에 대한 접근이 아니라 '해제'라는 현상에 대한 개념론적 접근을 포괄한다. 다양한 가치가 공존하는 현대사회에서 스스로의 가치판단과 비판적 사고는 삶의 방향성의 문제와 직결된다. '경계'라는 사회학적 환영을 대함에 있어서 예술은 다층적 사고를 유도함으로써 삶의 다양한 가능성을 제시한다.

멜멜 첸_Three Days in Ulsan_사진, 프로젝터, 스크린_2019

아트프로젝트울산은 현대미술계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국내외 현직 작가를 통해 동시대 미술의 가치를 전함은 물론 울산과 부산지역의 미술대학교 학생들의 참여를 독려해 지역 문화예술의 장기적 가치를 함양하고 있다. ■ 아트프로젝트울산

조영철_Quadruped_스테인레스 스틸_290×180×300cm_2018

The Art Project Ulsan (ICAPU) is planned as an international contemporary art festival held every year in the cultural street of Jung-gu in Ulsan. Ulsan is a leading heavy industry city in South Korea. Jung-gu Office has created a cultural street and encouraged the galleries to come to give a vigor to the old city and present a vision as a cultural city. The event, which started in 2014 under the name Art Festa, was reorganized in 2015 under the name 'Art Project Ulsan' to refining the direction of 'the chapter of contemporary art discourse'. ● Culture and art pays attention to various 'borders' in social phenomena and demands the establishment of a new paradigm as redefining the existing form at the same time. And through the form of exhibition, it establishes a new form of public space and acts as a field to explore new truths and possibilities. The theme of the Art Project Ulsan 2019 "Unlocked" encompasses a conceptual approach to the phenomenon of 'removement' rather than an approach to a definite state such as opening or closing. 'In modern society where various values coexist, self-value judgment and critical thinking are directly related to the problem of direction of life. In dealing with the sociological illusion of 'border', art suggests various possibilities of life by inducing multi-layered thinking. ● Art Project Ulsan is not only publicizing the value of contemporary art through the home and foreign artists who does their own work but also conveying the value of local culture and art in long term way by encouraging the students in Ulsan and Busan to join this project. ■ ICAPU

Vol.20190427c | ICAPU/19-아트프로젝트울산2019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