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연전-화안 畵眼

제38회 이화여자대학교 동양화과 동문展   2019_0514 ▶︎ 2019_0519

초대일시 / 2019_0515_수요일_05:00pm

참여작가 원문자_양선홍_김귀주_김보희_정선진_이미연_이은영_ 김명희_김혜린_박상남_박순미_이숙진_이정숙_임서령_ 장현재_김복만_김현주_박정란_반(김)영숙_신숙희_양연이_ 김영옥_오민선_이경희_이은경_장수영_류은경_오희숙_ 윤선홍_하승연_권희정_김문주_김수지_나은정_양지혜_ 우진희_이보경_이승은_김희라_송희정_김경희_이혜정_ 김경원_류 은_박미영_박성은_박하경_이보름_이상형_ 최성희_서은애_양윤정_정현진_정효진_한우정_이경희_ 윤영경_강서경_황현숙_윤정원_김주희_문기윤_진민욱_ 박지민_정유미_길재영_민지원_강아영_이은지_진희란_ 박소현_나윤선_박다솜_임_율_장한이

관람시간 / 10:00am~06:00pm

이화아트센터 Ewha Art Center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대길 52(대현동 11-1번지) 이화여자대학교 조형예술대학 A동 2층 Tel. +82.(0)2.3277.2482

제 38회 채연전은 "화안(畵眼)"은 동기창(董其昌)의 화론 명 『화안(畵眼)』에서 차용했다. 동기창의 미학은 '각출의조(各出意造)', 즉 자연의 관찰로 통해 화가 자신만의 주관적 창조성과 의지를 표출하고 작품에 내가 있는 '유아지경'의 경지에 오르는 것이다. 또한 우리가 바라보는 모든 자연만물은 화가에게 정서적으로 작용되어 독창성을 발휘하는 것을 돕고, 거기에 동양의 필묵의 정묘함 또한 함께 결합되면 높은 경지의 진정한 예술을 할 수 있다.

김귀주_도라지 꽃_색한지_50×60cm_2019
김보희_Towards_패브릭에 채색_91×72cm_2019
정선진_Composition_한지에 채색_84×78cm_2018
장현재_Somewhere_캔버스에 혼합재료_65×53cm_2019
박정란_WHITE-수국_한지에 채색_60.6×40.9cm_2018
이보경_mountain02-1_디지털 아트워크_50×50cm_2019
정현진_나에게 말을 걸다_화선지에 먹, 분채_65×72cm_2019
한우정_그럼에도 불구하고..._캔버스, 순지에 분채_45×53cm_2019
이은지_무제_먹, 물, 연필, 풀, 종이, 나무_33×33cm_2018~9
장한이_이로동귀-농황(異路同歸-農況)_장지에 혼합재료_60×60cm_2019

참된 예술의 방법인 사물을 관찰하는 안목과 주관적 창조성을 가지고 현대를 바라보는 여러 세대의 화가의 눈과 각기 다른 개성의 표출을 통해 현대에서의 동양화(한국화)의 방향에 대해 논하고 격려하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서, '화가의 눈(안목)'라는 의미로써 "화안(畵眼)"이라는 이름으로 2019년 올해 채연전을 기획하게 되었다. 이번 전시에서는 화가가 갖는 다양한 시선을 통해서 되새기며 선후배간의 다양한 작품을 전람하여 경물 또는 자신 속에서 찾아낸 감정이 누구하나 똑같은 것 없이 각자 자신의 개성을 표출하고 또 서로의 작품을 관찰하면서 서로의 미학에 대해 공유하고 이해하여 더 발전된 예술의 경지에 오르기를 바란다. ■ 진희란

Vol.20190514d | 채연전-화안 畵眼-제38회 이화여자대학교 동양화과 동문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