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그리고 둘

이혜빈展 / LEEHAEBIN / ??? / painting   2019_0520 ▶︎ 2019_0621 / 백화점 휴점시 휴관

이혜빈_A One And Two_혼합재료_61.5×52.8cm_2018

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관람시간 / 10:30am~08:00pm / 금~일요일_10:30am~08:30pm / 백화점 휴점시 휴관

롯데아트스튜디오 LOTTE ART STUDIO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중앙로 1283 롯데백화점 일산점 B2 Tel. +82.(0)31.909.2688 blog.naver.com/isgallery1

롯데 아트스튜디오 일산점에서는 신진 작가 이혜빈의 개인전 '하나 그리고 둘' 전을 개최한다. ● 작가는 2017년, '겉과 속'이라는 주제를 시작으로 현재는 '감정'과 '관계'라는 소재를 이용해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혜빈_의혹의 그림자_혼합재료_61.5×52.8cm_2018
이혜빈_아버지의 초상_혼합재료_61.5×52.8cm_2017
이혜빈_My mother - ( )_혼합재료_61.5×52.8cm_2017

우연히 주방에 놓여진 바구니 안에 썩어가는 사과들의 모습을 보고 눈살을 찌푸렸지만 다양한 형태로 썩어가는 모습들을 보고 놀라움을 느꼈다. 그 순간, 이러한 모습이 사람의 내면과 비슷하다 느끼며 과일시리즈를 시작으로 현재까지의 추상작업으로 이어왔다. ● 나아가 '사람의 양면', '내면의 진실', '관계의 씁쓸함', '기억 조각' 등 소비적인 현대인들의 인간관계에 대해 떠오르는 키워드들을 가지고 자신이 느낀 감정들을 자유롭게 표현한다. ● 작가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고 색을 통해 감정의 단계를 보여주기에 적합하다고 판단하여 꼴라그래피를 최종매체로 선택하였다. ● 보이지않는 감정을 추상적인 형태로 그리면서 판을 뜯어내고 칼로 긁는 등의 행위 작업은 순간의 감정들을 담는 것을 가능케 했다. ● 관계 속의 감정, 감정 속의 작가 자신을 녹여내여 채워가는 현재의 작업은 '진정한 나(작가 자신)의 모습'이다.

Vol.20190520f | 이혜빈展 / LEEHAEBIN / ??? / pain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