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

서동욱展 / SUHDONGWOOK / 徐東郁 / painting   2019_0530 ▶︎ 2019_0620 / 주말,공휴일 휴관

서동욱_담배를 피우는 HP_캔버스에 유채_80.3×100cm_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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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일시 / 2019_0530_목요일_05:00pm

관람시간 / 11:00am~07:00pm / 주말,공휴일 휴관

노블레스 컬렉션 Noblesse Collection 서울 강남구 선릉로162길 13 노블레스 빌딩 Tel. +82.(0)2.540.5588 www.noblessecollection.com

"예술에서 스타일이란 방법론을 뜻하는 것이 아니다. 작품 전체에서 풍기는 향기여야만 하고, 한 명의 예술가가 독창적인 스타일을 만들어 가는 것은 평생을 통해서 지켜봐야 알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작가 노트 中

서동욱_회색 벽 앞에 JE_캔버스에 유채_90.9×65.1cm_2019
서동욱_전화를 받지 않는 JE_캔버스에 유채_91×116.8cm_2019
서동욱_담배를 피우는 DW_캔버스에 유채_162.2×130.3cm_2019
서동욱_갈색 책장 앞에 DW_캔버스에 유채_130.3×97cm_2019

서동욱 작가가 『분위기』라는 같은 제목으로 2년만에 두번째 개인전을 연다. 2017년 원앤제이 갤러리에서의 첫번째 『분위기』 전시에서 그가 보여준 작업은 남성 인물화가 주였지만 이번 전시에서는 여성 인물화가 추가되고, 특별히 작가의 자화상 2 점도 전시예정이다. ● 인간의 본질을 보여주는 것이 예술의 역할이라고 말하는 서동욱 작가는 서사적인 장면을 함축적으로 연출하여 그 만의 감수성으로 인간내면의 풍경을 표현해 왔다. 그는 이번전시에서도 화면 속의 공기의 흐름, 온도와 습도, 인물의 채취와 공간 속 먼지의 냄새까지 느껴지는 페인팅을 밀도감 높은 테크닉으로 보여주고 있다. 다만 (화면 속 모델이 변화되면서) 작품이 풍기는 '분위기'는 '미묘하게' 달라졌다. 절제된 색감은 더욱 섬세한 레이어를 더했으며, 붓터치는 부드러워졌다. 전작에서 보여지는 허무주의는 정제되고 절제된 느낌을 더하게 되면서 고독한 세련미를 풍기고 있다. ■ 노블레스 컬렉션

Vol.20190530i | 서동욱展 / SUHDONGWOOK / 徐東郁 / pain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