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 리듬과 예술적 행동 Urban rhythm and artistic action

해동문화예술촌 그랜드 오픈 국제展   2019_0601 ▶︎ 2019_0804 / 2,4번째 월요일 휴관

초대일시 / 2019_0601_토요일_04:00pm

참여작가 SETH(세스)_JACE(제이스)_LUDO(뤼도) 구헌주_GR1(지알원)_B-con_김설아_김자이 김현돈_배수민_송필용_안희정_인춘교 임현채_최요안_강동호_김동인_김성결 노여운_심은석_윤상하_이재문_최나래

주최 / 담양군 주관 / (재)담양군문화재단_해동문화예술촌

관람시간 / 10:00am~06:00pm / 2,4번째 월요일 휴관

해동문화예술촌 HaeDong Art&Culture Platform 전남 담양군 담양읍 지침리 138-5번지 Tel. +82.(0)61.383.8246 www.facebook.com/haedongart

담양군과 해동문화예술촌의 협업을 통해 해동주조장은 주조 아카이빙 전시(담양군&담양군문화재단)와 국제전(예술총감독)으로 기획되며 새로운 시대의 해동문화예술촌으로 탄생합니다. ● 『도시 리듬과 예술적 행동』 전시는 담양군이 준비한 해동주조장 아카이빙 전시에 영감을 받아, 술도가(都家)의 공간적·역사적 성격을 고려해 과거-현재-미래의 공간으로 기획되었습니다. 이는 세대, 인종, 지역, 장르를 넘나드는 예술의 열린 태도와 문화적 경계를 가로지르며 성장하고자 하는 해동문화예술촌의 정체성을 드러낼 수 있는 전시입니다. ● 해동문화예술촌에서 예술은 삶의 터전에서 '함께 하는' 존재로 대중의 일상에 있습니다. 현 시대의 문제와 고민들을 제시하는 주제전은 예술+교육+담론의 일원화를 추구하고, 예술이 물리적인 전시장에만 있는 '작품'으로 고정된 형태가 아니라, 유동하고, 여행하고, 삶의 곳곳에 살아 있는 것으로서 존재할 수 있도록 '행동하는 예술'의 첫 걸음이 될 것입니다. 함께 '형성해 가는(living)' 과정에서 문화가 발생됩니다. 여기서 예술의 개입은 생동하고, 함께하고, 유기체적으로 발현되면서 문화적·정신적 성장을 형성케 하는 동력이 될 것입니다. ● 이 전시에 참여한 23명의 예술가들은 현대 문명의 속도와 삶의 리듬 문제에 접근합니다. 이들은 문명을 상징하는 다양한 장치를 통해 인간의 욕망과 좌절, 탐욕과 실패로 일그러진 문명의 결과물, 혹은 이 과정에서 현재 사회를 극복하고자 나오는 원동력을 탐구합니다. 이 과정에서 예술은 인종과 국적, 문화적·예술적 경계를 가로지르며 살아 있는 도시를 지속 가능한 존재로 느낄 수 있는 바람의 존재입니다. 이곳에서 경계(정치적, 문화적, 사회적) 너머의 예술적 상상력은 인간 사회의 미래입니다. ● 언제 어디서든지 시·공간의 제약을 넘어서는 예술의 향유가 가능할까요? 이곳에서 예술은 해동문화예술촌의 운영 철학 및 방향을 선보이면서 전시장의 '안'과 '밖'을 넘나드는 열린 공간으로 확장됩니다. 문화적·예술적 경계를 가로지르는 예술의 바람은 해동문화예술'촌' 밖으로 나가며 진정한 '예술촌'의 형태를 만들어가는 출발점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 양초롱

섹션 1: 인류 문명의 시작과 끝; 시간, 속도, 리듬    김현돈, 배수민, 김설아, 안희정, 인춘교, 임현채, B-Cone 과거-현재-미래의 동시적 공존을 보여주는 비선형적 시간의 의미, 리듬과 속도의 차이에 따른 시간의 상대성, 삶과 시간의 관계 등 질주하는 현대 문명의 속도와 삶의 리듬 문제에 대해 고민한다.

섹션 2: 자연과 환경, 탐욕과 물욕의 불야성    김자이, 송필용, 최요안 문명을 상징하는 다양한 장치를 통해 자연과 환경, 일상의 실상을 언급한다. 이 과정에서 우리는 인간의 욕망과 좌절, 탐욕과 실패로 일그러진 문명의 결과물을 찾아낼 것이다.

섹션 3: 유토피아, 디스토피아    강동호, 김동인, 김성결, 노여운, 심은석, 윤상하, 이재문, 최나래 동전의 양면처럼 펼쳐지는 유토피아와 디스토피아는 인류가 누리는 삶의 과정에서 현재 사회를 극복하고자 나오는 원동력이다. 이 과정에서 예술은 무엇을 하는가?

섹션 4: 도시 미술, 경계 너머    제이스, 세스, 뤼도, 구헌주, 지알원 인종과 국적, 시·공간의 제약, 문화적·예술적 경계를 가로지르는 예술은 살아 있는 도시를 지속 가능한 존재로 느낄 수 있도록 하는 바람이며, 인간 사회의 미래, 그리고 예술적 상상력이 된다. ■ 해동문화예술촌

아트 토크쇼 「톡톡톡」-「예술적 행동이란?」    06. 15(토) 14:00

어린이 특화예술교육 「상상 나래」    4회 운영 : 06.08 / 06.22 / 07.13 / 07.27 (토요일 14:00)

인문학 브런치 모임 「카페 필로 Café-Philo」    2회 운영 : 06.28 / 07.26 (금요일 10:00)

* 「상상 나래」와 「카페 필로」는 해동문화예술촌 특화 프로그램으로,   현재 시범 운영 중이며 무료입니다. * 신청 및 문의: 061) 383-8246 (해동문화예술촌) * 전시연계프로그램 참여 등록: 페이스북 해동문화예술촌 www.facebook.com/haedongart

Vol.20190602a | 도시 리듬과 예술적 행동-해동문화예술촌 그랜드 오픈 국제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