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stic rites

신조展 / SINZOW / painting   2019_0601 ▶︎ 2019_0615

신조_약속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91×116.5cm_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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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조 홈페이지_https://www.sinzow.com/

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관람시간 / 12:00pm~06:00pm / 일요일_12:00pm~05:00pm

갤러리 담 GALLERY DAM 서울 종로구 윤보선길 72(안국동 7-1번지) Tel. +82.(0)2.738.2745 www.gallerydam.com

갤러리 담에서 일본 작가 신조 SINZOW의 『Mystic rites』 개인전을 기획하였다. 전시는 6월1일부터 15일까지 열린다. ● 신조 SINZOW는 지난 갤러리 담에서 여러 차례의 전시를 해왔는데 2010년 에는 일본Japan Fine Art Foundation에서 '올해의 젊은 작가'로 선정된 바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신비스러운 의식(儀式)’이라는 타이틀로 새로운 작품들을 선보인다.

신조_사랑의 행방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80×100cm_2019
신조_언젠가는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72.7×60.6cm_2018
신조_길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130×97cm_2019

신조는 인간 내면의 감정 표현에 대한 관심이 있고 타인과의 관계를 표현하면서 보다 깊은 소통을 시도한다. 작품에서 타인과 타인 간 존재한 어떤 연결고리를 형성하려고 한다. 사람은 복잡한 존재이다. 마음 속 깊은 곳에 엉겨진 감정을 끌어낸 다음에 더 솔직한 관계와 소통을 이루어지지 않을까 하는 것이 작가의 생각이다. 「언젠가는」 작품에서는 두 소녀가 등을 맞대고 서 있는데 머리가 엉켜져 있는 소녀가 보이며, 「약속」이라는 작품에서는 모래더미 아래 손을 잡고 있는 커플이 불안한 표정이 보인다. … 작가는 이렇듯 순간순간의 미묘한 감정을 포착하여 그대로 작품에 담았다. ● 이번 전시에서 담담한 수묵으로 일본 종이에 먹으로 그린 시리즈 작품도 함께 전시된다. 작품 중에 원시적인 몸짓과 정서를 표현하여 마치 ‘비밀스러운 의식(儀式)’을 진행하는 것 같다. 작가는 옛날 이야기와 신화에서 영감을 받기도 한다. 신화나 옛날 이야기에는 인간의 본질적인 보편성을 숨어있기 때문이다. 그러한 보편성이 작가가 표현하고자 한 인간 내면에 있는 보편적인 문제와 공통성을 가진다고 할 수 있다. ■ 갤러리 담

신조_오후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24.2×33.3cm_2019
신조_생명체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18×14cm_2019

We all play a certain role in our everyday lives. While we take on that role, we have been taught by the society to act in a certain way. When people become overly accustomed to these roles, they unconsciously forget or hide their true emotions. However, there are times when we release ourselves from those constraints and expose ourselves. I am interested in capturing those inner human emotions. Hopefully by looking at my paintings, people can have deeper communications with each other. ■ SINZOW

Vol.20190602c | 신조展 / SINZOW / pain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