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결 with Empty House

강영은展 / KANGYEONGEUN / 姜映恩 / video.installation   2019_0603 ▶︎ 2019_0621 / 일,공휴일 휴관

강영은_공상의 숲_제너러티브 영상, 메쉬스크린, 프로젝터_가변설치, 260×480cm_2019

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후원 / 삼성 안과∙이비인후과 기술지원 / 엠프티하우스 Empty House 협찬 / (주)써티데이즈

관람시간 / 10:00am~06:00pm / 토요일_10:00am~03:00pm / 일,공휴일 휴관

갤러리 숨 GALLERY SUM 전북 전주시 완산구 우전로 225 삼성안과·이비인후과 1층 Tel. +82.(0)63.220.0177 www.seyes.co.kr/gallerysum.php blog.naver.com/gallerysum

푸르름을 머금은 나무. 잎사귀 사이로 새어나오는 빛줄기. 느린 바람과 풀잎의 소소한 마찰음. 숲 속을 거닐며 만나는 이러한 인상들이 마음의 빈 곳을 따스한 빛으로 가득 채운다. 그 따스한 빛을 남기고 사라진 어둠이 내린 숲에서, 나는 자연과 인공의 경계가 허물어진 현실 너머의 공간을 창조하는 일을 탐구하며 그곳에 머무르고자 한다.

강영은_공상의 숲_제너러티브 영상_2019_부분
강영은_결-합_인터렉티브 영상, 적외선 센서, 프로젝터_2019
강영은_결-나무_제너러티브 영상, 메쉬스크린, 프로젝터_가변설치, 260×300cm_2019
강영은_공상의 숲_제너러티브 영상, 메쉬스크린, 프로젝터_가변설치, 260×480cm_2019
강영은_숲결展_갤러리 숨_2019

빛과 비현실적 혹은 그러할 정도의 심적 인상이 교차하는 이 경계선 위에서 우리의 주체와 자연의 대상이 모호해지며 자연과 하나가 되는 유기적 관계를 형성해간다. 여기 마련된 빛의 숲에서 많은 이들이 서로 조우하고 숲이 우리에게 전해주는 평온과 고요함을 함께 나누는 상상의 공간이 되기를 희망한다. ■ 강영은

Vol.20190603g | 강영은展 / KANGYEONGEUN / 姜映恩 / video.install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