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적인 삶

인천가톨릭대학교 대학원 & 경기대학교 대학원 교류展   2019_0604 ▶︎ 2019_0613 / 일,공휴일 휴관

권영란_AmBivalentⅠ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91×91cm_2018

초대일시 / 2019_0605_수요일_05:00pm

참여작가 경기대학교 예술대학원 미술학과 서양화 전공 김병직_양희라_우세희_임평예_최지안_한건국 인천가톨릭대학교 조형예술학과 현대회화전공 강상중_윤관현_이한수_권영란_구슬기_김영우 안정모_이승희_이영숙_이지수_이춘자_지현숙_한희선

후원 / 인천광역시 평생학습관

관람시간 / 10:00am~06:00pm / 일,공휴일 휴관

인천광역시평생학습관 갤러리 나무 INCHEON LIFELONG EDUCATION CENTER GALLERY NAMU 인천시 연수구 경원대로 73(동춘2동 930-3번지) 2층 Tel. +82.(0)32.899.1588 www.ilec.go.kr

전시내용 인천가톨릭대학교와 경기대학교 조형예술대학원 학생들의 교류전으로 진행되는 본 전시는 『일상적인 삶』 이라는 전시 주제 하에 각자의 삶의 현장인 일상에서 경험하는 크고 작은 개인적, 사회적 사건들을 바탕으로 형성되는 관념이나 가치관, 타인과의 상호 관계 등을 성찰해 보고 이를 작가 각자의 감성으로 현대 미술이라는 맥락 안에서 시각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 인천광역시 평생학습관

우리 일상의 사회세계에 존재하는 대상 즉 사람, 사물 그리고 어떠한 상황에는 보이는 것 이면에 보이지 않는 질서가 존재한다. 그것은 대립되거나 혹은 양립할 수 없는 것들의 병존으로서 애매모호한 그리고 양가적인 혹은 다의적인 것이라 말할 수 있다. ■ 권영란

김병직_Plastikos 19-5_디지털 아트_61×91.4cm_2018

3차원의 현실을 2차원의 평면에 재현하고 자동 기록하기 위해 만들어진 사진 위에 플라스틱 레이어의 환영을 올리고 구부림으로써 사진의 강력한 현실 재현성은 사라지고 사진 속의 이미지들이 가지고 있는 물성은 해체되어 변형되고 가상적 환영을 만들어 낸다. ■ 김병직

김영우_TRACE-A silent life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116.8×91cm_2018

리오타르의 포스트모던 숭고이론을 바탕으로 본인의 삶에 정신적 지주이신 어머니의 '흔적- 침묵의 삶' 을 표현하다. ■ 김영우

양희라_Yellow Movement_코튼에 유채_각 91×61cm_2019

중첩된 선들로 이루어진 색면들은 화면 위로 공간과 시간, 그리고 어떠한 형상들을 만들어 내며 사라져 간다. 감각을 추상화하는 과정에서 생성된 이미지와 분위기는 나의 세계를 담고 있다. ■ 양희라

이승희_자생공간1706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112.1×162.1_2017

도시적 이미지를 모티브로 하여 유기체적 도시공간 이미지를 추상적으로 표현하였다. 가상도시이미지를 현실의 도시공간을 주관적으로 왜곡, 변형하여 재구성하여 현대의 삶의 내적 심상으로 표현하고자 하였다. ■ 이승희

이영숙_Space of relationship19-06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116.8×91cm_2019

우리는 상황과 세계와 밀착된 세계에의 존재로 자아와 타자는 서로에게 스며들고 동일한 세계를 통하여 공존한다. 선과 색이 얽히고 스며드는 추상화된 형식으로 생성과 변화로 점철되는 관계를 표현하고 있다. ■ 이영숙

이지수_바라보다_ 캔버스에 아크릴채색_90.9×72.7cm_2019

명상을 하며 얻은 자각을 근거로 하여 재구성한 파국-공백-생성의 이야기를 시각화하는 작업을 한다. 본인에게 명상은 나를 깊이 바라봄이다. 나를 바라보는 행위를 통해 파국-공백-생성의 과정을 경험하고 이 경험들의 이미지를 표현한다. ■ 이지수

이춘자_페르소나 남과 여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116.8×91cm_2019

본질적 자아와 사회의 다양한 관계 속에서 발생하는 페르소나와의 갈등과 융합에 대한 심리적 공간표현이다. 나의 페르소나 아이콘을 입술과 립스틱으로 표현하였으며 본질적 자아를 상징하는 중첩된 표면 위에 구현함으로 융합된 자아의 심리를 작품에 표현한 작업이다. 페르소나 남과 여는 가정 안에서나 남자와 여자의 역할에 대한 기대감을 이야기한다. ■ 이춘자

최지안_분홍벽과 푸른탁자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116.8×91cm_2019

도시의 공간과 그 안에 존재하는 관계, 본인은 내가 살아가고 있는 현재를 포착하고 시각적으로 제시하고 싶다. 고독과 소외의 다른 이름은 꿈과 자유라고 생각한다.오늘의 도시관찰은 수줍음이 많지만 당당한, 고독하지만 그것을 즐길 줄 아는 현대인의 모습 혹은 나의 모습이다. ■ 최지안

한건국_나처럼 살지마_혼합재료_90.9×72.7cm_2019

「나처럼 살지마.」 는 틀에 갇혀있는 자신을 돌아보는 작품으로, 스스로 만들어 놓은 한계를 넘어 나아가려는 용기를 표현한다. ■ 한건국

한희선_흔적F1-2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80.3×116.8cm_2019

과거의 기억은 마음 속의 흔적이 되어 남아 있고 희미해진 흔적 같은 기억을 찾아 내 보려는 시도를 하게 된다. 어떤 힘이 누르고 밀리고 휘어짐의 과정 속에 주름이나 계곡이 발생하고 묻혀있던 화석의 흔적들도 들어나게 되듯 기억과 재해석의 차이들이 만들어 진다. ■ 한희선

Vol.20190604h | 일상적인 삶-인천가톨릭대학교 대학원 & 경기대학교 대학원 교류展